캠프가 중반으로 들어섰습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마음을 나누고, 구원받는 친구들도 생기면서
몇일 남지 않은 캠프가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오전 강연을 듣고 난뒤 학생들은 여러가지 아카데미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사진: 미술치료 아카데미,남미 팔찌 만들기 아카데미)
명사초청 시간에는 박영훈 학생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음반에서는 죄가 사해지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시간 학생들은 골든벨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날 과는 다르게 밝에 웃는 친구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으 말씀이 들어갔음이 느껴졌습니다. 학생들이
집으로 돌아가서도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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