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한 마인드 강연
[베트남] 다낭, 라오스 학생들과 함께한 마인드 강연
  • 김대은 기자
  • 승인 2013.10.29 15: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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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류및 마인드 강연

베트남 중부 다낭에는 약 500여 명의 라오스 학생들이 유학생으로 와있습니다. 이들의 요청으로 약 130명의 라오스학생들과 문화교류를 통해IYF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낭 라이쳐스 공연.
▲ 라오스 전통 댄스 공연.
IYF 건전댄스 공연 이후에 아카데미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IYF 건전댄스를 배우는 시간과 한국어 노래와 율동을 이어서 배웠다. 두번째 아카데미 시간에는 TV에서만 보던 김밥을 직접 만들어보고 시식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학생들의 마음은 활짝열렸다
▲ 시원한 바닷가에서 함께하는 포크댄스.
▲ 김밥 아카테미
▲ 직접만든 김밥을 먹으면서 마음을 활짝연 학생들
이어서 마인드 시간에 강사 김재만 선교사는 많은 청소년들이 정확한 마음의 길을 몰라서 청소년 시기를 무의미 하게 보낼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특히 마음은 우리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의 길은 분명히 있어서 이길을 정확하게 만나면 어떤 문제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넘을 수 있고 반드시 성공한 삶을 살수있다고 전했다. 처음으로 듣는 마인드 강의지만 학생들은 진지하게 들으면서 마음을 열었다.
▲ 마인드 강연시간
▲ 오후 휴식시간에 바닷가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이러한 행사를 해준 IYF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으로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학생들을 통해 라오스에 복음이 전해지길 소망한다.
▲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과

▲ 라오스 자원봉사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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