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이 늘어나는 휘귀병(말판증후군)으로 여러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40세을 넘기지 못한다고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교제를 들으며 믿음이 생겨 지금은 47세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다. 이 간증을 들어본다.
김태희 자매님을 통해 칸타타에 초청되어 참석하신 삼익피아노 지점장의 참석 소감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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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이 늘어나는 휘귀병(말판증후군)으로 여러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40세을 넘기지 못한다고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교제를 들으며 믿음이 생겨 지금은 47세의 나이에도 하나님의 은혜안에 복음을 전하며 살고 있다. 이 간증을 들어본다.
김태희 자매님을 통해 칸타타에 초청되어 참석하신 삼익피아노 지점장의 참석 소감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