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야기 앙증맞은 화분에 씨앗을 심고 꽃과 열매를 기다리는 오선아(양재초교 5학년). 마음 속에는 그라시아스 합창단에 들어가 아름다운 노래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복음을 전하는 성악가가 되는 꿈을 키우고 있어요. 선아의 꿈나무는 하나님의 사랑 햇볕을 받고 말씀의 생수를 마시며 지금도 쑥쑥 자라고 있답니다.(사진/홍수정, 일러스트/이가희)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즈마인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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