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씨 속에 들어있는 생명
[수원] 씨 속에 들어있는 생명
  • 김혜숙
  • 승인 2015.11.03 0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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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용목사 성경세미나

낙엽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의 한복판인 11월1일부터 4일까지 기쁜소식수원교회에서는 문민용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 성경세미나를 알리는 현수막설치
▲ '세상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성경세미나 소식 알림
 
이번세미나는 ‘세상죄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는 주제로 4일간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강사 문민용 목사(기쁜소식화순교회 담임)는 누가복음 10장, 창세기27장 말씀으로 리브가가 야곱을 에서로 만들어 주듯, 아담안에서 우리는 모두 죄인이지만 예수님이 우리를 온전케 해주셨다고 말했습니다.

▲ 사회 김진수목사 (기쁜소식수원교회 담임)
▲ 강사 문민용목사 (기쁜소식화순교회 담임)
▲ 누가복음 10장. '거기 이르러'

가판과 실버대학, 지인들의 초청으로 새로오신 분들은 말씀과 교제를 통해 “그동안 노력해도 거룩해질 수 없었던 이유를 이제야 찾게 되었다”며 기뻐하였습니다.

▲ 남성중창단의 특송
▲ 기쁜소식수원교회 합창단

수원교회 남성중창단과 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은 참석자들의 마음을 하나님 앞으로 옮겨 주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용인교회 정근욱목사, 여주교회 윤태현전도사, 수원교회 김장훈전도사의 제천과 호주 그리고 태국으로 이동하는 사역자들의 간증시간이 있었습니다.

▲말씀앞에 진지한 형제자매들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라는 올 신년사 말씀처럼 형제자매들은 직장에서 가정에서, 복음을 전하며 참 행복을 맛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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