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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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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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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하계올림픽대회가 열렸어요. 육상, 수영, 구기 등 다양한 종목별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선수를 가려 메달을 걸어주었지요. 매 대회 때마다 선수들이 새로운 기록을 남기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만약 사람과 동물이 경기를 펼치면 어떻게 될까요? 엉뚱한 올림픽대회를 생각해 봤어요.

   
 

세계인의 축제, 올림픽대회
올림픽대회는 4년마다 전 세계 도시 한 곳을 정해 여는 아마추어 운동경기 대회예요. 고대 그리스인들이 올림피아에 모여 신들에게 경배하고 경주, 권투, 경마, 마차경주 등의 경기를 펼치던 데에서 시작됐어요. 그러다가 그리스가 로마의 지배를 받으면서 올림픽대회도 몰락의 길로 접어들었어요.
그 후 1500년 동안 중단되었던 올림픽대회가 다시 시작된 것은 프랑스의 교육가 피에르 쿠베르탱에 의해서였어요. 쿠베르탱은 운동경기가 청소년 교육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을 깨닫고 근대 올림픽대회의 시작을 일궈나갔어요. 스포츠 정신을 키우는 세계적인 대회를 통해 각국 청소년들의 우정을 다지고 세계 평화를 이루고자 함이었지요. 그리하여 1896년에 고대 올림피아 경기를 펼쳤던 그리스 아테네에서 근대 첫 대회를 열었어요.
그 뒤로 점점 대회 규모가 커지고 8회부터는 동계 대회도 따로 열었어요. 제1차,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3회 동안 대회를 치르지 못했지만 다시 대회가 이어져 올해 31회째 대회가 열렸어요. 지금은 200여 나라에서 참가한 1만 명이 넘는 선수들이 28종목을 두고 땀을 흘리는 스포츠 축제가 되었어요.
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는 세계 최고로 인정을 받아요.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람’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사람’ 등으로 불리지요. 매 대회마다 선수들은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 가지요.

   
   
 
   
 

사람은 지구력, 사고력 부문 금메달
이렇게 신체의 능력만을 두고 경기를 펼치면 사람이 딸 수 있는 메달은 거의 없지요. 그런데 오래 달리기를 하면 사람도 승산이 있다고 해요. 동물들은 목숨의 위협이나 먹이를 구하는 등의 생존문제가 걸렸을 때는 놀라운 기량을 보이지만, 그것이 오래 가지는 않거든요. 치타가 빨리 달리긴 하지만 600미터 이상 달리면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져요. 계속해서 시속 110킬로미터로 달렸다가는 심장이 터질지도 몰라요. 말은 10분 이상 달리면 속도가 절반 가까이 줄어들고, 먹잇감을 쫓는 하이에나도 30킬로미터 이상은 달리지 못한다고 해요. 그런데 사람은 42.195킬로미터를 달리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고 그 이상의 거리 또는 10시간이 넘게 달리는 울트라마라톤대회도 하고 있어요.
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오래 달릴 수 있을까요? 사람은 다리가 길고 서서 달리는 신체 구조 덕분에 오래 달릴 수 있는 지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신체의 상황과 상관없이 생각하는 힘으로 신체의 조건을 뛰어넘고 달리는 초능력을 발휘하는 것이지요. 이러한 생각하는 힘, 사고력은 인류의 역사와 생활을 크게 발달시키는 바탕이 되었어요. 사고력 덕분에 동물들보다 약한 사람이 동물들보다 훨씬 뛰어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사람에게 주신 생각하는 힘, 여러분은 그 힘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나요? 사고력을 키우는 만큼 여러분은 인생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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