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도 좋을 때도 싫을 때도 있었고 그럴 때는 마음에 따라 형편에 따라 일들이 결정이되었던 기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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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해야될 것은 좋게 보일려고 애를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좋게 여겼더라 하던
말씀을 받아 들이고 믿는 것이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내 감정이 어떨지라도 그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마음에 새로운 마음을 창조해 낼 것이라는 것이다.
주의 마음과 약속을 품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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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원자 모임에 참여하게 된 것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9.17일부터 있는 부천집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48:3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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