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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칸타타, 뉴저지]"숨이 멈추는 듯! 온통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뉴저지 크리스마스 칸타타 메인 기사
김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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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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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크리스마스 칸타타 메인 기사
"숨이 멈추는 듯! 온통 제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10월 14일 뉴저지 예술 공연 센터 New Jersey Peforming Arts Center에서 대장정의 마지막인 31번째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이 시작됐다. 미국 26개 도시 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뉴저지에 이르렀을 때 시민들은 젊고 아름다운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막과 막 사이 탄성을 자아낸 꼬마 산타의 공연도 인기가 높았다. 뉴저지 3천 명의 시민들은 공연의 수준 높고 재미있었던 관람 포인트에 눈을 떼지 못했고, 지휘자와 단원들이 혼연일체를 보여준 공연에 매료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움을 맛보았다.

   
 
   
뉴저지 예술 공연 센터 내부 전경.
   
뉴저지에서 명성이 높은 예술 공연 센터로 내부가 화려하고 아름답다.
   
5시가 되자 점점 밀려드는 관객들로 로비가 가득차기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오늘 멋진 공연 기대됩니다!"
     
 
 
"오늘 공연을 보러 올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1막, 예수님 탄생 이전. 왕궁의 화려함이 잘 표현된 무희 댄스. 헤롯 왕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대비가 댄스로 잘 묘사되었다.
 
   
로마군에게 딸을 잃어버린 가난한 아버지의 고통을 담아낸 장면. 메시아를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공연장 내부 4층 꼭대기까지 가득찬 뉴저지 관객들.
   
매력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그라시아스 단원들.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2막. 혼신의 연기력에 사람들은 함께 웃었다.

헤나로 오딧과 닐다 오딧 부부는 오늘 뉴저지 공연장에 와서 무척 감동받았다며 행복해했다. 천주교인이라고 소개하는 오딧 부부는 "오늘 환상적인 칸타타가 우리들 마음을 온통 흔들었습니다!" 하고 놀라워했다. 헤나로 오딧 씨는 거침없이 공연을 평했다.
"특히 1막 공연이 펼쳐질 때 숨이 멎는 듯 했습니다! 누가 표를 집 우체통에 넣어 놓아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이곳에 왔어요.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공연인줄 몰랐던 거예요! 깜짝 놀랐습니다! 감동이 밀려와서 1막이 끝나는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크리스마스에 대한 이야기의 핵심은 예수님이 오신 이유를 잘 알려주는 것입니다. 오늘 저를 온전케 하시고 거룩하게 해주려고 오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하고 온전해졌습니다!"
-닐다 오딧-
"작년에 이어 올해 저희 집에 표를 배달해주어서 왔습니다. 제 아내는 아무리 오자고 해도 오려고 하지를 않아서 못데려 왔습니다.멋진 공연을 볼 수 있어서 감사했지만 이런 공연을 혼자 봐서 너무 아쉽습니다." -타리 Tyree

   
 
   
마지막 도시 뉴저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LA 안종령 목사.

안종령 목사는 뉴저지의 마지막 칸타타 메시지로 시민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예수님이 임하신 날"이라며 전했다.
"암에 걸려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이 예수님을 믿으면 낫는다는 말을 듣고 예수를 믿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새벽기도를 해 봐라, 십일조를 잘해라. 불우이웃 돕기를 해봐라. 그런 말을 듣고 다 해봤지만 안 믿어졌습니다. 어느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면 믿어진다는 말을 듣고 갔는데, 죄 있으면 지옥에 간다는 말을 듣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예수를 믿고 병을 나으려고 했는데 병이 낫기는커녕 이제 편히 죽지도 못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예수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다 씻으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복음의 말씀이 이들에게 들어오는 순간 이분이 의로워졌고 예수님이 믿어졌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절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라고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의롭다고 하시면 그 말씀을 받아들이면 되는데 자기가 의롭게 살아서 의로워지려고 하니까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의롭게 살아서 의로워진 사람은 여기 모인 모든 사람 중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히브리서 10장 9절에서 '보옵소서 내가 주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10절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은 우리의 수고나 노력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되어진 것입니다." 이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이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렇게 의롭고 거룩해 지시는 날이 여러분의 크리스마스인 것입니다.

   
 

심홍섭이라는 알코올 중독자는 박옥수 목사님이 전해준 히브리서 10장14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는 말씀과 15분간 씨름 끝에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행위를 보면 온전하지 않은데 말씀을 받아들이니, 술이 딱 끊어졌습니다.
여러분도 온전하십니까? 여러분도 의로우십니까? 오늘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임하신 날,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랍니다."

   
미국 시민들의 마음에 제2의 애국가가 된 <갓블레스 어메리카>를 부른 주인공 소프라노 박진영.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그라시아스 음악 CD, 신앙 서적 등을 구입하려고 모이는 시민들로 로비가 붐비었다. "그라시아스 CD 주세요!"
   
"제 얼굴에 가득한 행복한 미소가 보이세요! 정말 고마워요!" "내년에 또 만나고 싶어요!"

"2막 애나 이야기는 오늘 처음 보는데 작년에는 없었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동스러웠고요. 목사님 말씀처럼 예수님을 위해서 한 일들은 기록에 다 남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배운 것은 내가 예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하는 것보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하신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기 때문에 나는 이제 의롭습니다. 온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피에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최고의 명성을 가진 공연장에서부터 최고가의 공연장, 수천 명이 관람할 수 있는 경기장 등 다양한 곳에서 공연됐다. 25개 도시, 31번째 칸타타 공연이 시작되고 끝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라시아스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음악이 울리자 그제서야 모든 죽어있던 공간에 생명력이 넘쳐나고 밝아졌다는 사실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실제 공연보다 더 철저하게 매일같이 리허설을 하며 준비를 했던 그라시아스 단원들은 한 방울의 영감까지 모두 무대에서 표현했다.
"천사가 내려온 것 같다!"는 극찬을 받을 만큼, 깨끗하고 순수한 음악을 표현해내어 미국 시민들을 눈물짓게 만든 요정들이었다!
시민들이 함께 감동하며 행복한 밤을 맞게 했던 그라시아스의 열정은 하늘에서 내려온 힘이었다. 관객들이 실제로 '천상의 특별한 재능을 얻은 것 같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는데, 주님이 은혜 베푼 힘이기에, 사람들이 더욱 감탄했던 것이다. 

돈과 욕망, 경쟁이 앞서고 넘치는 각박한 세상에 누가 이런 일을 시작할 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라시아스'라는 감사의 이름처럼, 미국 시민들에게 하나님의 '감사'를 몸소 전했던 그라시아스 단원들. 미국 시민 수십만 명의 찬사와 극찬을 뒤로 하고, 새벽 내내 짐을 싼 합창단은 한국 대전도 집회 무대에서 노래부르기 위해 다시 공항으로 이동했다. 
한 달간 육신의 고단함도 뒤로 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사람이 아닌 천사가 아닐까?'라는 잠시의 혼동까지 주었다.


짧은 시간동안 자기를 온전히 비워낸 훈련이 잘 되어 있어서일까? 
그라시아스 단원들은 또 그렇게 시차와 상관없이 무대에 올라 노래 부를 것이다.
수많은 책망과 부단한 연습, 꺼지지 않는 열정을 가진 그라시아스 단원들의 겸비한 마음은 훌륭했던 공연만큼이나 참으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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