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표지 이야기
2016년 11월 표지 이야기
  • 편집부
  • 승인 2016.11.02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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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야기
“엄마,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꼭 보셔야 해요!” 작년에 오클라호마 공연을 보고 온 딸이 1년 내내 이야기한 칸타타를 보기 위해 7시간 차를 운전해 멤피스에 온 캐논 부부. 음악가 출신인 짐 캐논은 합창단의 음악을 극찬하며 12월 달라스 공연도 관람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런 말씀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는 말씀이 전갈에 물린 젊은이에게 능력이 되어 생명을 살렸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굉장히 놀랐습니다.”라고 했고, 아내는 “영원히 의롭게 해놓으셨다”는 말씀에 큰 기쁨을 느꼈다고 했다. 2016년 9월 14일부터 한 달간 미국 26개 도시에서 10만 시민들의 마음에 행복과 복음을 심은 크리스마스 칸타타. 미국에 세워질 500개 교회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다. (위: 칸타타를 관람한 캐논 부부와 손녀/ 아래: 올해 오클라호마 공연을 본 딸 부부와 12명의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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