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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끝나지 않은 크리스마스 칸타타의 감동박영국 목사 초청 기쁜소식 애틀랜타 교회 성경 세미나
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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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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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애틀랜타 교회에서는 10월 31일부터 4일간 기쁜소식 뉴욕교회 박영국 목사를 초청하여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지난 9월 19일에 있었던 애틀랜타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참석한 3,500명의 관람객 중 티켓을 신청하면서 연락처를 남겼거나 공연 후 라플티켓을 통해 연락처를 남긴 1,200명의 사람들이 이번 집회의 주요 초청 대상이었다. 1년 전 하나님의 종을 통해 애틀랜타에 심겨진 말씀대로 크게 번성했던 올해의 칸타타를 뒤이은 이번 성경세미나는 칸타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는 아름답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

   
▲ 기쁜소식 애틀랜타교회

성경세미나에 사람들을 초청하기 위해 애틀랜타교회 형제 자매들은 각자에게 분담된 라플티켓 리스트의 사람들에게 연락하고 직접 찾아가 교제하면서 성경세미나에 초청했다. 처음에는 과연 이 사람들이 진짜 성경세미나에 올까, 이렇게 멀리 사는 사람도 한 시간 운전해서 과연 세미나에 올까, 미국사람들이 우리 교회에서 하는 성경세미나에 관심이 있을까, 하는 많은 의심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다. 그렇게 소극적인 마음으로 전화를 받지 않으면 포기하고, 약속한 사람이 다시 연락이 오지 않으면 그냥 넘겨버리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집회 일주일 전, 너무나 크고 복된 칸타타를 미국에 허락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그 하나님이 칸타타에 보내주신 사람들을 전혀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악한 마음을 종을 통해 드러내시면서 라플 티켓 방문을 담당하는 형제 자매들은 전화를 받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다시 연락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방문하고 교제하게 되면서 적극적으로 세미나에 초청할 수 있게 되었다. 단 하루라도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을 귀한 하나님의 말씀이 전해지는 이 성경세미나 앞에 세울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매일 팀을 짜서 사람들을 만나러 다녔다.

 
 
[첫째 날]
 
성경세미나 첫째 날, 세미나가 시작하기 훨씬 전인 6시부터 초청된 사람들이 하나 둘 교회에 모이기 시작했다. 형제 자매들이 만나서 마음을 나누었던 사람들, 애틀랜타 칸타타에 도네이션을 해주었던 후원자들, 그리고 목회자 등 세미나 첫날에는 40여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다.
 
   
▲ 사회를 보고 있는 기쁜소식 애틀랜타 교회 임병주 목사
   
▲ 기쁜소식 애틀랜타교회 합창단
   
▲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영국 목사
 
기쁜소식 애틀랜타 교회 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성경세미나 첫날 저녁, 박영국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내가 아는 것, 경험한 것을 버리는 것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요한복음 2장 가나 혼인잔치 말씀을 통해 내가 보는 정확한 것과 하나님의 말씀이 다를 때 우리의 판단 위에 계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해야 하는 부분에 자세히 설명했다. 요한복음 2장의 혼인잔치 말씀은 단순히 예수님의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기록하신 말씀이 아닌, 내가 정확히 보는 것, 아는 것을 따라가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면 물이 포도주가 되는 것처럼 죄인이 의인이 되는 기적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기록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세상에서도 죄를 지은 후에 형량을 정하는 것은 판사의 결정인 것처럼, 내가 죄를 지었지만 그것에 대한 심판은 나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재판관되신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는 비유는 이날 말씀을 듣고 있던 이들의 마음에 죄를 짓는 나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 담긴, 이미 우리를 의롭게 해놓으신 하나님의 결정을 바라보게 했다.
 
[둘째 날]
 
   
▲ 기쁜소식 애틀랜타교회 주니어 합창단
   
▲ 개인 신앙상담 시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 개인 신앙상담 시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 개인 신앙상담 시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성경세미나 둘째 날 오전, 아침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지 못할 거라는 우리의 관념을 깨고 전날 저녁과 마찬가지로 많은 새로운 사람들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날 저녁에는 특히 기쁜소식 애틀랜타 주니어 합창단의 공연이 세미나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었다. 이날 박영국 목사는 “성경이 능력이 있는 이유는 성경 속 그 시대뿐만 아니라 동일하게 지금 우리에게도 일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설명했다. 또한 에스더 말씀을 통해 에스더가 왕의 부름을 입지 않고 왕의 어전 문을 들어갈 때 마치 그 문은 죽음의 문 같이 보였지만 사실 왕은 문을 향해 앉아 에스더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어떤 일을 할 때 마치 사망의 문처럼 느껴지는 형편이 있는데 그 문을 열어보면 나를 사랑하시고 은혜 입히기 위해 나를 기다리고 계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이야기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거의 모든 새로운 사람들이 남아 개인 신앙상담을 받았다.

 
[셋째 날]
 
   
▲ 기쁜소식 애틀랜타교회 학생들의 댄스공연
   
▲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
   
▲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
   
▲ 개인 신앙상담 시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 개인 신앙상담 시간에 교제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영국 목사
 

이날 박영국 목사는 빛이 없는 어두움 속에서는 오로지 제한된 감각만을 믿고 사물을 찾을 수 있는데 그것은 정확하지 않고 빛을 통해 직접 사물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감각은 진정한 빛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맞을 수 없고 불완전하지만 빛 되신 말씀을 통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분명하다고 전했다. 또한 박영국 목사는 히브리서 10장 10절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4절 ‘저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 17절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이 바로 빛이고 이 빛이 맞는 것이다 라고 강하게 외쳤다. 이 날 말씀 뒤에 계속해서 이어진 개인 신앙상담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말씀으로 구원의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

 

[넷째 날]

 

   
▲ 시니어 센터에서 단체로 성경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
   
▲ 기쁜소식 애틀랜타교회 주니어 합창단
   
▲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
   
▲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
   
▲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
   
▲ 말씀을 듣고 있는 청중들
   
▲ 말씀이 끝난 후 그룹 신앙상담을 갖고 있는 참석자들
   
▲ 개인 신앙상담 시간
   
▲ 개인 신앙상담 시간

 

하나님은 성경 세미나 마지막 날까지 많은 사람들을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모아주셨다. 이날 오전에는 애틀랜타 시내에 위치한 시니어 센터에서 10명의 그룹이 함께 참석했고 목회자도 여러 명 참석해 말씀을 듣고 개인 신앙상담을 했다. 지난 3일간 말씀을 들었던 사람들도  마지막 날까지 전해지는 말씀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계속 참석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날 박영국 목사는 에스더서에 나오는 하만의 법과 아하수에로 왕이 제정한 새로운 법을 이야기 하면서 예레미야 31장에 나오는 모세의 법과 그 모세의 법과 다른 두번째 법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했다. 모세의 법의 특징은 구원이 우리의 행위와 노력에 달려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내 마음에 기록하신 하나님의 법, 죄를 사하고 기억하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법 안에서는 구원이 하나님에게 달려있음을 강조했다. 우리의 죄를 예수님에게 담당시키는 것도, 우리의 죄를 사하는 것도 “내가( 하나님이)” 하겠다는 말씀안에는 우리를 의롭게 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강한 의지가 들어있었다. 죄와 사망의 법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법,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켰고 더 이상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과 십계명을 넣고 닫은 법궤 뚜껑, 시은좌 위에서 우리를 만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향한 한없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발견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 왼쪽: Medilania Nunez

    오른쪽: 기쁜소식 애틀랜타 교회와 함께 복음의 일을 하고 있는 미겔 몬따야 목사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2년 동안 참석하면서 너무나 아름다운 공연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올해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꼭 돕고 싶었어요. 칸타타를 통해서 이런 성경 세미나에도 초대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번 성경 세미나에서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많이 비춰보게 되었어요. 특히 에스더 말씀을 들으면서 어려움으로 보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부딪히면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많이 남았고, 지금 아들에게 문제가 많이 있는데 하나님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시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개인교제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Medilania Nunez)

 

   
▲ Pastor Sigfrifo Castillo

 

"우리에게 모세의 법과 하나님이 주신 두번째 법이 있는데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이 두번째 법이 나를 죄에서 벗어나게 하고 정죄함에서 자유롭게 했다는 말씀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많은 순간 하나님이 나와 안계시는 것 같고 예수님이 나와 먼 것 같아 하나님을 의심하는 마음을 가질때가 있었는데, 이번 성경 세미나 말씀을 들으면서 그런 내 의심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바로 거기 계시고 나에게 은혜를 입히시기 위해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  (Pastor Sigfrifo Castillo)

 

   
▲ Sherry Glover

 

"칸타타를 참석한 후 Young 이라는 분이 우리집에 선물을 들고 찾아와서 이 성경세미나를 소개했어요. 저는 Glover Rock of Faith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들려지는 말씀은 너무나 놀라울 정도로 내 마음에 갖고 있던 구원을 더욱 견고하고 선명하게 해주었어요. 18살때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깨끗이 씻었다 (washed).' 과거형인 이 문장을 보면서 어느날 내 마음에 아 그러면 예수님의 피가 모든 죄, 내 과거의 죄, 현재의 죄, 그리고 미래의 죄를 다 이미 씻어 놓았구나. 그렇다면 나는 더 이상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릴 필요가 없구나. 나는 그저 하나님께 감사하기만 하면 되는구나. 더 이상 내 죄를 위해 내가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구나 라는 것이 발견 되었어요. 여러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깨달은 것을 얘기해보았지만 모두들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지금 내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 성도들도 자주 나에게 전화가 와요. '내가 지금 이런 죄를 지었는데 날 위해서 기도를 좀 해달라' 고요. 내 마음에 있는 이 구원의 확신을 그들에게 전하는게 사실 쉽지 않아요. 이번 성경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을 빛으로 더욱 더 환하게 해주시는 것을 느꼈어요. 특히 첫날 가나안 혼인 잔치 말씀이 너무나 새롭게 들렸고 예수님이 바꾸시면 물이 와인이 되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더러운 죄인이어도 예수님이 일하시면 의인이 될수밖에 없다는 말씀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마음에 많이 남았어요." (Sherry Glover)

 

   
▲ Pastor Alvaro Sanchez

 

"찬양사역을 하는 뮤지션으로써 칸타타를 너무나 기다렸어요. 그런데 올해에 제가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콜롬비아에서 다른 집회가 있었기 때문에 가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올해 달라스에서 칸타타가 있다고 들었는데 꼭 가서 보고 싶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나에게 너무나도 깊고 아름답고 내 마음을 바꾸어주는 세미나였어요. 저는 사역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이 올때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실력을 너무나 많이 의지 했었어요. 그런데 그럴때마다 힘이 나는 것이 아니고 더 어려워지고 일이 안좋게 끝나는 것을 경험했지요. 내 실력은 나에게 어떠한 새로운 힘도 주지 못했어요. 이번에 이틀동안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특히 마르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예수님을 믿지만 내 경험도 같이 믿고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어요. 자기도 믿고 예수님도 믿는 마르다의 모습이 나와 너무 같았어요. 그러면서 내가 하는 것을 밑으로 내려 두고 오로지 예수님 만을 의지하면 예수님이 나에게 힘을 주시겠다는 마음으로 바뀌었어요." (Pastor Alvaro Sanchez)

 

   
▲ 가운데: Claudia Mendible

 

 

"어렸을때부터 베네수엘라에서 천주교를 믿었는데 얼마전 친구의 소개로 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어요. 제가 믿고 있던 천주교에서는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했는데 이번 세미나 말씀을 듣는 첫 이틀은 제가 알고 있던것과 너무 다른 것을 이야기 해서 이해가 안되고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어요. 오랜 시간 갖고 있던 관념이 있어서 제가 맞고 이 세미나가 틀리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4일동안 계속 말씀을 듣고 개인 신앙상담을 하면서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했고 어제는 ‘아, 죄를 위해서 내가 다시 기도할 이유가 없구나. 예수님이 다 씻으셨네.’ 하는 마음이 갑자기 들어오면서 머릿속이 정리되고 편안한 느낌이었어요. 너무 오랫동안 다른 방식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아직 제가 다 이해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이제 금방 눈을 뜬 기분이에요. 계속해서 말씀을 듣고 싶고 내 마음에 더 많은 말씀들이 받아들여 질거라고 생각해요." (Claudia Mendible)

 
 

4일동안 총 70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성경세미나를 통해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는 것을 보면서 지난 6년간 애틀랜타에 칸타타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계획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번 성경 세미나는 칸타타를 통해 미국에 복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에서 시작되었고 또 마지막까지 하나님의 계획대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연결된 많은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들을 열어주실 하나님을 생각할 때 감사하고 소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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