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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마인드 교육의 길이 열리다
이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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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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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새해에 마인드의 길이 대만에서 새롭게 열렸다.
겨울이지만 봄 날씨처럼 화창한 대만 까오슝, 날씨만큼 우리들의 마음도 따뜻하고 기쁨이 가득했다.
1월 5일 오전, 대만 까오슝에 위치한 까오슝 사범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2월 총장 비서와의 만남을 통해 큰 관심을 보이고 이루어진 것이다. 향후 사범대학교에서 마인드강연을 정식 교과과정으로 추진하기 위해 회의를 준비했다.
오전 9시에 미리 예정된 우리엔샹 총장 그리고 학무처 처장, 교양과목 주임, 총장 비서 및 학군단 장교 2명이 참석했다. 먼저 우 총장의 간단한 환영사를 듣고 이광보 목사는 40분간 마인드강연을 진행했다. 총장은 마인드교육의 효과에 대해 놀라워하며 정식강의로 채택하자고 제의했다. 교양학부 장 교수는 정식과목 채택은 절차가 복잡하니 우선 특강형식으로 진행하면서 정식과목으로 접근하자고 제의해서 다음 학기에 학생지도교수 100명에게 먼저 특강을 하고 학생교양강의를 3번 하기로 결정했다.

   
▲ 우리엔샹 총장 환영사

"대상이 사범대학이고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교육학 박사여서 긴장되었지만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고전1장25절)는 말씀에 의지해서 담대함을 얻고 강의할 수 있었다"고 이 목사는 간증했다.

   
▲ 까오슝 사범대학교 마인드강연 후

오전 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까오슝 중정고등학교에 갔다. 약 8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자리에 모여서 마인드강연을 들었다. 시청 공무원인 형제가 교육국에 신청을 해서 이루어진 마인드강연이다. 학교 측에는 마인드강연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행사 당일 오전에 결정되어서 부담스러워했지만 강연을 듣고 학교 관계자들 모두 감격했다.

   
▲ 중정고등학교 마인드강연

그리고 중정고등학교 학생주임은 교사의 마음에 만들어진 학생의 모습대로 변해가는 부분에 놀라워하면서 이런 강의는 교사들이 먼저 들어야 한다고 했다. 앞으로 교사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인드강연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중정고등학교 학생주임(왼쪽)
   
▲ 중정고등학교 마인드강연 후

1월 6일 오후, 대만 타이중 중산의학대학교에서 마인드강연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중산의학대학 교사협회 회장인 황준밍 교수를 비롯한 교수들과 학교기금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단기들의 아리랑 합창과 부채춤으로 행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이광보 목사는 마인드강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연을 했다. 강연을 들은 교수 및 관계자들은 마음을 열고 함께 기뻐했다.

   
▲ 타이중 중산의학대학 강연 후

타이중교회 손수원 목사를 도와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중산대학교 교사협의회 회장 황준밍 교수는 이런 강의인 줄 몰랐다며 다음엔 더 많은 교수들과 학생들을 모아서 강연을 하자고 했다. 또한 대학병원 병실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굿뉴스코 해외봉사를 온 학생들이 병원에서 봉사를 하고 마인드강연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길도 열렸다.

   
▲ 타이중 중산의학대학 황준밍 교수(왼쪽)
   
▲ 타이중 중산의학대학병원

 “주께서 이같이 우리를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니”
새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방의 빛이라는 뜻을 보여주셨다. 우리 형편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우리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주신다고 했다. 하나님께서 그 뜻을 대만에서 이루고자 새해에 큰 일을 우리에게 허락해 주셨다. 대학 총장과 교수들 앞에서 마인드를 이야기 한다는 것이 많이 부담도 되었지만 앞으로 나아갔을 때 이미 열린 문을 우리 앞에 두셨다는 걸 볼 수 있었다. 새해에 대만에 있을 하나님의 크신 역사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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