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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산다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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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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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 때
구약 성경 곳곳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너희가 애굽에서 나와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내 축복을 받으며 살 것이다.”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그냥 쉽게 들어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먼저, 애굽에서 나오는 것부터가 쉽지 않았습니다. 애굽 왕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을 호락호락 내보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바로 왕은 아홉 가지 재앙을 당하고, 마지막으로 애굽의 모든 큰아들이 죽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러고서야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냈지만, 바로 왕은 곧바로 특별 병거 육백 승과 애굽의 모든 병거를 몰고 이스라엘 백성을 사로잡으려고 뒤따라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홍해 바닷물을 가르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안전하게 바다를 건너게 하시고, 따라오던 바로의 군대는 바닷물로 다 덮으셨습니다.

광야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로
그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지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만나를 내려주셨고,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늘 어렵고 힘들다고 불평했습니다.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도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두려워 벌벌 떨면서 40년 동안 광야를 헤맸습니다.
40년이 지나 다시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할 때, 여호수아는 첫성인 여리고를 정탐하기 위해 두 명을 보냈습니다. 두 정탐은 여리고에 들어갈 때 부담스러웠습니다.
‘우리는 여리고성 사람들과 옷차림도 다르고 생활 습관도 달라서 그 사람들이 우리가 정탐인 것을 금방 알아차릴 텐데….’
그런데 하나님이 기생 라합을 준비하셔서 두 정탐을 안전하게 지켜주셨습니다. 또한 여리고 사람들이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 주어 정탐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무너진 여리고성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히 정탐 일을 마쳤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요단강을 건너는 문제가 또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요단강물이 항상 언덕 위로 넘쳤기 때문에, 그 강을 건넌다는 것은 무척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진행하여 제사장들이 요단강 물을 밟자 흐르던 강물이 멈춰서 마른 땅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여리고 성을 마주했습니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엿새 동안 성을 한 바퀴씩 돌았습니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는 성을 일곱 바퀴 돌고 제사장이 나팔을 불 때 모든 백성이 큰 소리로 외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하면 성벽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그렇게 한다고 저 성이 무너질까?’
백성들이 자기 생각을 가지고 보면 부담스러운 일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대로 했을 때, 하나님이 여리고 성을 무너뜨리시는 큰 역사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달려 나가면
사람들은 가능하면 부담스러운 일을 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든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달려 나가면, 하나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계셔서 승리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편안하게 은혜 입는 것은 좋아하지만 부담스러운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살다 보면 우리 마음이 하나님과 점점 멀어집니다.
이스라엘 백성 앞에 놓인 일들이 보기에는 항상 부담스럽고 어려웠지만 하나님이 늘 그들과 함께 계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부담스러운 것을 이기고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데 요즘 구원받은 사람들이 두려움 때문에 복음 전하는 일을 주저하고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얻은 축복의 땅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다 사하셨지만 그 사실을 믿지 않으면 내 것이 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지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 달려갈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삶
이제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일이요, 복음의 일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여리고에 들어간 정탐들은 믿음으로 나아가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으로 나아가 넘치는 요단강을 밟아 마른 땅으로 건널 수 있었으며, 견고한 여리고 성 앞에서 믿음으로 나아가 성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이런 하나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탄에게 속아 두려움에 빠져서 머뭇머뭇하다가 하나님의 은혜에서 멀어질 때가 많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이 도우시고 역사하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놀랍게 역사하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우리 앞에 이런저런 어려움을 줍니다.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달려가면 하나님이 이길 힘을 주시고, 우리를 도우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믿음으로 사는 삶을 가르쳐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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