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대전]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 정보영
  • 승인 2018.05.0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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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세미나를 알리는 대전충청 연합 가판전도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대전충청지역에서는 기쁜소식 한밭교회를 중심으로 연합 가판전도를 진행했다. 열흘 앞으로 다가온 <2018 박옥수 목사 초청 대전 성경세미나>를 알리기 위한 이번 가판전도는 벌써 2주째 접어들고 있으며 방송광고와 버스광고, 현수막 등을 통해서도 대전 전역에 세미나를 알리고 있다.

▲ 말씀을 전하는 김진수 목사

이날, 오전 10부터 모인 형제자매들은 기쁜소식 천안교회 김진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며 흩어져 있던 마음을 복음 앞으로 모았다.

 

“종으로 팔려갈 형편이었던 생도의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처럼, 내 모습, 내 형편, 내 생각이 어떠하든지 간에 예수님이 계시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에겐 기름 한 병만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 말씀시간 김진수 목사

“이번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라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놀라운 복음을 전하는 일에 담대하게 발걸음을 내디뎌 오늘 대전지역연합 가판에 은혜 입으시기 바랍니다.”

▲ 성경세미나를 알리는 현수막
▲ 성경세미나를 알리는 버스광고

이번 세미나를 앞두고 지난 달부터 충청지역 곳곳에서 집회가 진행되어 많은 분들이 죄 사함을 받았으며, 지역교회 사역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성경모임과 심방전도를 가지며 한 사람 한 사람 복음 앞으로 이끌고 있다.

▲ 천안지역 장년형제님들
▲ 전단지를 나눠주며
▲ 가판에서 어르신과 상담하는 모습
▲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2018 박옥수 목사 초청 대전 성경세미나>는 5월 13일부터 기쁜소식 한밭교회에서 3박 4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놀랍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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