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가난한 심령이 억수로 많아예
산을 옮길만한 능력의 말씀이 있습니더
마산실내체육관으로 오이소~~

주님께서 우리를 돕지 아니하시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목사님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입혀주셨습니다.
특히 복음 전하는 귀한 주의 일을 앞두고 당신의 종이 우리에게 말씀하셨던 것처럼 주님께서 우리를 돕지 아니하시는 것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거리 찬양전도도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을 뜨겁게 일으키셨습니다.
우리가 이 부족한 입술로 마산에 있는 심령들을 향하여서 창원에 있는 심령들 또 우리 지역에 있는 심령들을 향하여서 성경세미나 소식을 알릴 때 노래를 부를 때 벌써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소리를 듣고 광고 소리를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성경세미나를 향하여서 마음을 여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통하여서 예수그리스도의 귀한 복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들이 집회를 준비해 왔는데 우리의 부족한 것은 너무 많았지만 참 감사한 것은 하나님이 너무 풍성하게 우리를 도와주셔서 이 성경세미나 소식을 알릴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일요일 학생회 시간에 / 강태욱

목사님은 저희에게 어려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정말 부담스럽고 지금까지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학교학급에서 전단지를 나눠주며 대전도집회에 대해서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 되나? 정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도우셨습니다.
학급에 들어갈때마다 떨렸지만 집회를 알리고 내려 왔을 때는 그 학급 학생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아이들의 반응도 저희 생각과는 달라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이번 집회를 통해 학교에서 많은 은혜를 입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찬양전도 앨범보기 (마산역)
▶ 인터뷰 마산 양덕만 목사님 (고속)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52:29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