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집회 소식 외 채팅 12/1
브라질리아 집회 소식 외 채팅 12/1
  • 선교지탐방
  • 승인 2001.12.02 0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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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기쁜소식선교회 신앙상담 대화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신재훈] 저희는 선교사 비자 때문에 파라과이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이 많은 일을 하신 것을 보니 감사했습니다. 사역자이동이 정말 필요했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희들이 할 수 없었던 일들은 다른 종들이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5개월 기간이였지만 형제자매들도 마음이 많이 달라져있고 영적으로 자라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참 감사했습니다.

[류동화] 이번에 레시스텐시아 지역교회를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가까이 레오네사에 사는 시몬, 그리고 그의 아내 이네스 자매와 롱고, 아귀레등 여러 젊은 형제들이 함께 집회에 참석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시스텐시아에 라디오 방송국을 세우는 부분을 두고 알베르또 전도사와 시몬 형제가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레시스텐시아 시청에서 방송국설치를 위한 주파수를 허락하는 조건을 방송국을 위한 부지와 방송실 그리고 안테나 설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상세히 알아 보도록 했습니다.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고 우리를 위하여 주신 이가 복음전파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기도해 주시를 바랍니다.

[강대철] 이번주에 브라질리아교회에서 상파울로에 시무하시는 김범섭 목사님을 모시고 교회가 창립된 후 첫 집회를 가지게 되어 4명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김석봉 형제님은 이민 30년동안 신앙에 회의를 느끼고 교회를 나가지 않고 있다가 교회가 세워지면서 연결되어 구원을 받고 이번 집회에 부인과 초청한 유제붕씨, 서주연모친, 송봉순모친이 구원을 받고 현지인들이 연결이 되어 개인교제를 했습니다. 앞으로 브라질어로 번역될 죄사함책(12월15일경)등을 통해서 계속 교제가 될 줄로 압니다. 이곳에 있는 한인교회 목사와 한국대사..., 이런 사람들이 대적을 하고 비방을 했었는데 복음이 전해지면서 그들의 거짓된 신앙이 들어나면서 금번에 구원을 받은 분들이 오히려 분명한 선을 긋고 분리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진희] 자마이카교회에서도 26일 부터 30일 까지 박주평 선교사님을 모시고 주님의 은혜가운데 집회를 가졌는데 매일 7-8명의 새로운 심령이 참석해서 나아만 장군에 대한 말씀을 듣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를 준비하면서 이곳 대학교에서 가판전도를 통하여 IYF를 소개했는데 카리브지역 섬나라에서 온 몇몇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회원 가입신청을 했고 마지막날에는 IYF동아리 설립신청서를 대학교에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마지막날에는 몇몇 대학생들이 포스터를 보고 참석해서 복음을 들었는데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캠퍼스 성경공부를 통해서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많은 귀한 심령들이 일어날 것이 기대됩니다. 또 근간에 살고 있는 집이 좁기도 하고 주변사람들의 불평도 있고 해서 새로운 예배당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이 밖에 최승철 하 철 신원석 남진향 최용석 이충학 정운정 김창규 김학철 남경현 주종식 김범섭 김동성 박영준 임병주 김삼권 함인오 박상용 권오선 이희문 윤영현 박정수 이헌덕 안OO 이원희 이OO 정OO 박봉룡 조성화 김OO 심성수 박OO 김영주 신OO 이OO 장만길 오OO 오OO 양덕만 김OO 이진호 홍오윤 김도현 최전은 김재홍 박OO 이대도 손OO 김광석 선교사님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54:29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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