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행복한 중남미 사역자 수련회, 나는 틀렸습니다!
[브라질] 행복한 중남미 사역자 수련회, 나는 틀렸습니다!
  • 이민주
  • 승인 2018.11.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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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2018년이 채 가지도 않았지만 올 한 해 선교회를 통해 전 세계에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 가슴을 여전히 소망스럽고 감격스럽게 한다. 2017년 3월에 시작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통해 벌써 5만 명의 목회자들이 구원을 받고,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이 ‘오직 믿음으로’ 사는 새로운 신앙을 배우고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약속의 말씀을 따라 하나하나 이루어져 가는 것을 볼 때 우리 마음에 믿음과 소망이 일어난다.

11월 5일, 브라질에서는 중남미 18개국에서 모인 150명의 사역자들이 임민철, 김진성 목사를 강사로 선교회 안에 힘있게 일하시는 성령을 중남미 곳곳까지 교류하고 사역자들 마음을 복음 앞에 새롭게 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소망을 갖고 모여 사역자 수련회를 가졌다.

< 브라질로 모인 중남미 사역자들>
말씀을 전하고 있는 김진성 목사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 때문에 십자가를 졌습니다. 우리의 모든 걸 짊어지신 분이 예수님입니다. 왜 여러분 자신에게 매입니까. 여러분 세상에 가장 악한게 뭔줄 압니까? 십자가를 바라보지 않는것입니다. 성경이 뭐라고 하는지 꼭 기억하세요. 예수님은 우리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가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입니다. 항상 짊어진다 그랬습니다. 여러분은 죽었습니다. 느끼려고 하지 마세요. 제가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죽은걸 느끼지 마세요. 내가 죽었나 살았나를 절대 느끼려고 하지 마세요. 그냥 말씀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가난하고 못배운 것, 능력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우리는 이미 십자가에 죽었습니다. 여러분 늘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그래, 나 교만하다. 그러나 이런 나를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셨다.’ 그리고 내게 예수님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수 많은 생각이 올라오겠지만 말씀을 따라 말하고 일을 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은 누구에게든지 똑같이 일하십니다.

< 말씀을 전하고 있는 임민철 목사>

첫 시간, 주 강사인 임민철 목사가 전한 고린도 후서 4장 말씀을 통해 오랫동안 자기에게 매여 있던 사역자들이 생각과 느낌에서 벗어나 예수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며 소망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말씀을 듣고 있는 중남미 사역자들>

특히 첫날 저녁시간에는 한국에 있는 박옥수 목사가 페이스 타임으로 중남미 사역자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달해 주었는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중남미를 향한 분명한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주길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 박옥수 목사와 페이스 타임을 하고 있는 중남미 사역자들>

‘참된 신앙은 내가 보기 어떠 하던지 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일어나 걸어가 라면 걸어가고, 예수님이 잔다고 하면 자는구나, 썩어 냄새가 나는데 살아난다고 하면 살아나는 구나. 그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가 가진 관념이나 생각들을 떨쳐버리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세계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지금도 내가 볼때 죄인 인게 맞지만 예수님의 피로 씻었기 때문에 의로운 것 처럼 믿음의 삶도 똑같습니다. 제가 수년전 위궤양에 걸려 고생했을때, 어느 날 기도하고 나왔는데 하나님이 내게 마가복음 11장 24절 말씀이 떠오르게 하셨습니다. 그 성경은 너무 쉬웠습니다. 그래서 믿었습니다. 그리고 밥을 막 먹고 나니 또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믿으면 먹어야 하는데 죽을것 처럼 배가 아팠습니다. 성경을 몇번이나 읽었습니다. 분명히 그대로 된다고 하셨는데 믿으면 안될게 뭐 있냐 싶었습니다. 그리고 믿었습니다. ‘아프지만 나았다.’ 문법적으로 말이 안되지만 믿었습니다. 믿음의 눈과 그냥 보는 우리의 눈은 다릅니다. 우리는 수천년 동안 마귀에게 속아서 내가 눈으로 보고 확인한걸 믿었는데, 이제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암으로 다 죽어가는 사람에게 나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날 저녁, 부페에서 다섯 접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잠을 자고 깨었을때, 너무 편안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것 보다 옳았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좋은 나라가 브라질 아닙니까. 인종차별 없고 과일도 많고요. 잘 살려고 하지 말고 복음 전하다 그렇게 죽으십시오. 이제 우리가 복음 전하고 싶어도 얼마 안남았어요. 다른거 다 두고 온 총력을 다해서 복음을 전하고 복음 못 전하는 사람들은 배우고 하면 하나님이 믿음도 주고 은혜도 베푸실 것입니다. 브라질에 목사 천 명만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마음 껏 복음 위해 살다가 그 나라에서 만납시다.’

<페이스 타임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일어나라고 하면 일어나면 되고 걸어가라고 하면 걸어가면 되는 구나. 그래서 저는 걷기만 했습니다. 처음엔 두려움이 있었지만 걸어다니면서 일반교회 목회자들에게 지금까지 박목사님께서 어떻게 사셨는지 이야기 했을때 마음을 여시고 저희를 초청하고 기쁜소식선교회와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는걸 봤습니다. 지난 5월에는 리마에서 8시간 떨어진 도시에서 오신 라울이라는 목사님이 CLF 말씀을 들으시곤 자기 교회에 방문해 달라고 우리는 기쁜소식선교회에서 배워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10월에 그 교회를 방문했는데 선생님, 장로들이 모두 모여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 2월에 페루에서 박목사님을 모시고 월드캠프를 갖게 되는데 우리에게도 천명이 넘는 목사들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다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복음을 계속 전하고 싶습니다. – 페루 조성주 선교사

<간증을 하고 있는 조성주 선교사>

타락은 말씀을 듣고 내 생각을 따라 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내가 여기서 말씀을 듣고도 입을 열지 않으면 타락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임 목사님께서 믿음이 없으면 기뻐하라고 하셨는데 그래야 내가 배울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씀은 나에게 죽었다고 하셨고 내가 무언갈 해야 하는게 아니라는 것이 감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어느 교회에서 이걸 잘한다 하면 가서 배운다고 하셨는데 그것이 저에게 많은 깨우침을 주셨고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가서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코스타리카에도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칠천명의 사람을 하나님이 두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그것을 우리가 만들어야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들을 찾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정말 쉬운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신앙은 이미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이루어 놓으신 세계를 발견하는 것이라 하셨는데 너무 쉽고 감사합니다. – 코스타리카 까를로스 전도사

<간증을 하고 있는 까를로스 전도사>

여러분 정말 마음을 여십시오. 우리 눈으로 살아 가는것이 저주 받게합니다. 내 눈으로 바라보면 사망이고 예수님의 눈으로 바라보면 생명이입니다. 우리가 박목사님 말씀을 30분 들었는데, 이게 우리 사역자 모임에 목사님이 하고 싶은 이야기라는 마음이 듭니다. 이제 우리가 다음 사역자 모임때까지 이 마음으로 달려나갑시다. 예수님의 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늘 소망을 외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중남미에 주신 소망이 너무 아름답고 뭘 하든지 예수님의 눈으로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더 큰 일들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2018년 올 한해 중남미에서 개최된 CLF에서 수 많은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이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돌아와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일하는 놀라운 역사가 지금까지 계속 일어나 우리를 소망 스럽게 한다. 특히 이번 사역자 수련회 기간에 CLF를 참석했던 교단 대표 목회자 11명이 참석해 '우리를 가르쳐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 말씀을 듣고 있는 사역자들><br>
< 말씀을 듣고 있는 사역자들>

"하나님께서 내 삶에 영광스러운 일을 하셨습니다. 이번에 서울에 가서 대전도 집회를 참석해 박옥수 목사님을 만났는데 제 삶에 너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라질에서 오랫동안 교회에서 일했고 말씀에 대해 배워온 것들이 있어서 고정적인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내가 배운 말씀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그 말씀은 내게 새로운 마음을 주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제가 브라질에서 말씀을 전할 땐,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해야 한다고 배웠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이렇게 하는 것은 회개할 때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단번에 의롭게 되었습니다. 저는 영원히 의인입니다. 저는 자유롭고 제 죄는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 교회에서 그것을 배웠습니다. 며칠 동안 박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누구든지 여러분들 중에 참석 가능하시는 분들은 한국에 꼭 가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삶이 변하실 것입니다." – 국제 훠스퀘어 복음교회 Celso Nascimento 목사

<가을 대전도집회에 참석해 구원을 받고 간증을 하고 있는 국제 훠스퀘어 복음교회 Celso Nascimento 목사>
< 임민철 목사와 다시만나 반가워 하는 Celso Nascimento 목사 >

참된 복음을 증거하는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이 전 세계 목회자들을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 말씀 앞으로 돌이키게 하는 것을 볼때 이 일이 너무 값지고 특히 말씀을들은 많은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기가 틀렸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에게로 돌아오는 것을 볼때 얼마나 우리의 가슴이 뛰는 줄 모른다. 이번 브라질에서 계속되는 중남미 사역자 모임이 그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전달하고 중남미 곳곳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목회자들과 심령들을 만나게 하시며 우리 마음을 더욱 크고 복된 세계로 이끌어 가실 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