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도여행 특집 1 - 러시아가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 전도여행 특집 1 - 러시아가 변화하고 있다
  • 천주은
  • 승인 2018.11.20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러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종을 통해 받게 됨
모스크바 러시아 침례교 연합 회장단과의 만남
바로네쉬 산림기술대 총장 만남 및 마인드 강연
바로네쉬 주정부 개발자원부 책임자 및 실무자와의 만남
바로네쉬 국립공과대학 총장 만남 및 마인드 강연
바로네쉬 중앙 침례교회 성경 세미나
모스크바 국립 쉐프킨 예술대학과 MOU 체결
모스크바 러시아 교육부 국제 청소년부 책임자와의 만남
​​​​​​​모스크바 성경세미나 및 CLF

일정: 모스크바 - 바로네쉬 - 모스크바 - 이젭스크 - 빼쪠르 - 옴스크

1) 러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을 종을 통해 받게 됨

 지난 10월 서울 대전도집회 및 국제 CLF에 러시아에서 대표급 목사들이 참석했다. 매 시간마다 전해졌던 영원한 속죄의 복음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마음에 영원한 속죄를 확신하게 되는 큰 은혜를 입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박옥수 목사와 함께 가진 교제를 통해 러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뜻과 계획을 우리는 분명히 알게 되고 받게 되었다. 그 계획과 뜻대로 벌써 많은 일들을 이번에 하나님이 행하셨다.

지난10월 박옥수 목사와 러시아 대표급 목사들의 만남
박옥수목사와 러시아 대표목회자들

이후 러시아 목사들이 박옥수 목사를 초청했고, 한밭교회 조규윤 목사가 러시아를 방문하게 되었다.(11/12~22) 하나님께서는 이번 방문 속에 매일 매일 정말 많은 일들을 행하셨다.

 

2) 모스크바 : 러시아 침례교 연합 회장단과의 만남

 12일 저녁 러시아 전역 910개의 교회가 있는 러시아 침례회 연합 총재단을 만났다. 러시아 전 도시와 구석구석 시골에 교회를 가지고 있는 연합 회장단을 바로네쉬 침례교 알렉 목사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 만남 전에 알렉 목사도 부담스러워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들에게 선교회 활동과 CLF, 설립자의 믿음의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자 그들이 마음을 활짝 열고 함께 러시아에 복음 전파를 위해서 일하자고 제안했다. 특히 그라시아스합창단 음악을 듣고 내년 봄 합창단과 설립자를 초청해 모스크바와 모스크바 인근 모든 침례교인들을 모아 찬양과 말씀을 듣고 싶다고 제안했다. 그리고 12월부터 시작되는 러시아 칸타타 투어 소식을 듣고 방문하는 도시마다 자기 교회들에 연락을 취해 적극 도움을 주기 원한다고 이야기했다. 하나님이 엄청나게 크게 문들을 열고 계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러시아 침례교 연합 회장단과의 만남
러시아침례회연합 회장단과 조규윤 목사, 이헌덕 목사, 박정훈 전도사

 

3) 바로네쉬 산림기술대 총장 만남 및 마인드 강연

 한국을 방문해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선교회를 보았던 바로네쉬 알렉 목사는 이번 전도여행팀 방문 속에 바로네쉬에 온 마음으로 많은 일들을 준비해놓았다. 첫 번째 바로네쉬 산림기술대학 방문에 총장과 부총장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고 대화를 나누면서 너무 큰 감명을 받았고 정말 이런 마인드 교육이 대학에 계속해서 전해지기를 소망했다. 총장은 모든 과별 대표 학생들을 마인드 강연에 오게 했고 조규윤 강사는 마인드 강연을 했다. 강연을 들은 학생들이 정말 기뻐했고 감명을 받았으며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다.

총장과 부총장과 함께
바로네쉬 산림기술대 마인드 강연 모습
각 과별 대표학생들과 함께

 

4) 바로네쉬주정부 개발자원부 책임자 및 실무자와의 만남

 기술대학 강연을 마치자마자 바로네쉬주 개발자원부 책임자의 초청으로 주정부 관계자들을 만났다. 책임자는 각 파트별 실무 책임자들을 초청해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활동과 소식을 들으면서 관계자들은 정말 바로네쉬 주에 필요한 활동이며 단체라고 이야기하면서 모든 일들에 대해 그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모든 활동에 함께하기를 제안했다. 그룹상담 이후 모스크바 이헌덕 목사는 각 실무자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면서 그들이 맡고 있는 내용들을 파악했고 인사를 나누었고, 그들은 함께 일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바로네쉬 주정부 개발자원부 책임자 및 실무자들
활동소개 및 함께 일할 부분 의논함

 

 5) 바로네쉬 국립공과대학 총장 만남 및 마인드 강연

 개발자원부 주 정부 관계자들을 만난 이후 바로 바로네쉬 국립공과대학으로 향했다. 바로네쉬 국립 공과대학은 바로네쉬에서 가장 큰 국립대학이며 총장은 바로네쉬 주의회 문화담당의원이었다. 총장은 만남을 갖고 큰 감동을 받았고 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강의실로 이동해 많은 학생들이 마인드 강연을 들으면서 감명을 받았고 계속해서 듣고 싶어 했다. 국립대 총장은 제안하기를 '우리 학생들이 계속해서 이 강연을 듣기 위해 한국에서 강연을 하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인터넷으로 원격강의를 듣게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바로네쉬에 있는 많은 학생들이 선교회를 통해 건강한 삶을 얻게 될 것을 기대한다.

바로니쉬 국립공과대 총장과 부총장
바로니쉬 국립공과대 총장과 기념촬영
바로네쉬 주 국립공과대학의 마인드 강연 모습

 

6) 바로네쉬 중앙 침례교회 성경 세미나

 바로네쉬 중앙 침례교회 알렉 목사는 한국을 방문하고 한국 CLF와 월드캠프를 참석하면서 박옥수 목사와 나눴던 교제가 그 마음을 완전히 바꾸었다. 바로네쉬에서 제일 큰 교회인 중앙 침례교회 당회장 목사로서 그리고 바로네쉬 주 비숍 목사로서 큰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어떻게 그 마음이 변하게 되었는지 자주 간증했고, 박옥수 목사와 만났던 그 마음이 그대로 남아 있는 걸 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마음이 비교할 수 없을 깊었다. 이틀간 이루어진 바로네쉬 중앙침례교회 성경세미나에서 조규윤 목사가 전한 복음과 개인상담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은혜를 입었고 구원 받는 역사가 있었다.

10월 서울 대전도집회에서 박옥수 목사와 알렉 목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바로네쉬 중앙침례교회 앞에서 찍은 모습
말씀 후 교인들이 강사 목사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7) 모스크바 국립 쉐프킨 예술대학과 MOU 체결

 1806년도에 설립된 모스크바에서 가장 유명한 연극대학 중 하나인 쉐프킨 국립 예술대학교와 함께 17일 오전 11시 MOU를 체결했다. 쉐프킨 대학은 시내의 볼쇼이 극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대학으로 러시아에 정말 유명한 예술대학이다. 특히 한국의 유명배우가 이 학교를 졸업하면서 한국에서도 유명하다. 이번에 대학에 이 소식을 전하게 되었을 때 대학 관계자들이 우리에게 연락해왔고 전 세계 청소년 활동에 선두그룹인 IYF와 MOU를 체결해 많은 활동들을 함께 하고자 이번 체결식이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할 큰 역사들을 준비해 놓고 이런 길들을 열어주고 있었다.

모스크바 국립 쉐프킨 예술대학의 입구
국립쉐프킨 예술대학 MOU 체결
국립 쉐프킨 예술대학 앞, 사역자들과 러시아 단기선교사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8) 모스크바 러시아 교육부 국제청소년부 책임자와의 만남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충청지부 조규윤 고문의 방문 소식을 모스크바 교육부에 알렸고, 국제청소년부 담당 책임자로부터 만나자는 제의가 왔다. 그동안 러시아 월드캠프 때마다 정부 관계자를 만나는 부분에 정말 어려웠는데 이번에 하나님께서 길을 여셔서 모스크바 시내에서 정부 관계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 활동내역과 취지 및 방향, 설립자의 정신을 이야기하자 그들이 큰 감동을 받고 더 많은 자료들을 요청했고 많은 일들을 함께 하자고 제안했다.

모스크바 러시아 국제 청소년부 책임자와 이야기하고 있다.

 

9) 모스크바 성경세미나 및 CLF

 저녁에는 모스크바 교회를 위한 성경 세미나를 가졌다. 하나님이 준비한 여러 영혼들을 이끌어주고 몇몇 목회자들을 인도해 주었다. 강사 목사가 전하는 말씀으로 참석자 모두 마음에 복음이 마음에 세워지는 귀한 시간이었고, 모스크바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참석한 목회자들도 계속해서 교류하기를 원했다.

세미나 말씀 후 소감을 전하는 이반 목사 부부
성경세미나 참가자들과

 조규윤 목사의 짧은 방문이었지만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하나님께서 해 주셨다. 러시아를 향해 종을 통해 보여주셨던 하나님의 뜻이 너무 빠르고 분명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 있게 될 많은 일들 앞에 큰 기쁨과 감사로 마음이 가득 찼다. 하나님께 감사를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