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츠와나] 제9회 보츠와나 IYF 월드캠프
[보츠와나] 제9회 보츠와나 IYF 월드캠프
  • 김승현
  • 승인 2018.1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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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나님이 후원하신 캠프

보츠와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12월 1일부터 4일까지 이헌목 목사를 강사로 제9회 보츠와나 IYF월드캠프를 바이사고 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가졌다. 또 청소년캠프와 같은 기간 중에 교육지도자세미나 및 기독교지도자세미나도 가졌다.

이번 캠프와 교육 및 기독교 지도자 세미나 준비는 모든 것에 대해 부족함으로 시작되었다. 그래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지 않을 수 없었고 기도회와 교제를 통해서 우리 생각을 버리고 말씀을 믿고 진행하게 되었다.

처음 정했던 캠프장소가 3주도 안 남은 채 바뀌게 되는 일이 생기면서 새 장소를 얻기가 막막했는데, 마침 이번에 IYF 한국 세계총장포럼에 다녀온 바이사고 대학교 총장의 후원으로 더 넓고 좋은 장소인 컨벤션센터를 얻게 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역사가 너무 놀라웠다. 그리고 새로운 장소를 다시 광고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국영TV방송국을 통해 45초 영상광고를 11번이나 무료로 할 수 있는 놀라운 길을 열어 주셨고, 라디오광고 50회, 그리고 전단지도 다시 만들 수 있는 후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월드캠프가 열린 바이사고 대학교 컨퍼런스 홀 전경
월드캠프가 열린 바이사고 대학교 컨벤션센터 전경

교육지도자 세미나

교육지도자 세미나에서는 교육부 퀘레페 부장관과 코울스 차관, 바이사고 대학교 헤이스웨머 총장 및 타두 부총장, 국립보츠와나대 모콰티 부총장, 그리고 140여 명의 교장들이 참석해 마인드강연을 들었다. 한국의 IYF교육지도자포럼을 다녀온 국립보츠와나대 부총장 모콰티 교수는 마인드교육의 필요성과 IYF활동에 대한 솔직한 감동 소감을 참석한 모든 교육지도자들 앞에서 발표했다.

교육지도자 세미나 강연 및 기념사진
교육지도자세미나 강사 이헌목 목사의 마인드교육 강연 모습
교육부 퀘레페 부장관의 축사연설
교육부 퀘레페 부장관의 축사연설
교육부 코울스 차관의 환영사
교육부 코울스 차관의 환영사
150여 명의 총장, 장학사, 교장들이 마인드교육 강연을 듣고 있는 모습
보츠와나 교육지도자 기념사진
보츠와나 교육지도자 기념사진

 

보츠와나 월드캠프 개막식

이어서 진행된 보츠와나 월드캠프 개막식에는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마칼레멜리 부장관, 바이사고대학교 가바시아니 재단 이사장 및 헤이스웨머 총장, 청소년부 가리 국장, 청소년위원회 마시아보 사무총장 및 회장이 참석했다.

한국에 오셨던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부장관의 축사 및 만남
한국에 왔던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막칼레멜리 부장관과의 재회
보츠와나 월드캠프 개막식 강연장면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막칼레멜리 부장관의 축사연설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막칼레멜리 부장관의 축사연설
바이사고 대학교 총장의 축사 장면
바이사고 대학교 총장의 축사 장면
개막식 월드컬쳐댄스 중 인도댄스 타타드 공연장면
개막식 월드컬쳐댄스 중 인도댄스 타타드 공연장면
보츠와나 전통댄스 공연
보츠와나 전통댄스 공연

포럼에 참석했던 대학교 총장, 장학사, 교장 등 교육지도자들 대부분이 개막식에 귀빈으로 참석해 마인드강연을 듣고 정말 감격해했다.
강사 이헌목 목사는 초등학교 1학년 3개월 밖에 학교를 다녀보지 못했지만 훗날 발명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토마스 에디슨에 대해 이야기했다. 에디슨의 담임 선생님은 토마스를 바보로 생각해 학교에 더 이상 오지 않게 해달라고 토마스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보냈지만 토마스의 어머니 낸시 여사는 도리어 아들을 천재로 보고 소망으로 이끌어주었다며,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발명을 한 에디슨의 어머니 낸시 여사의 믿음에 대해 강의했고,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깊은 감동과 소망을 느끼게 해주었다.

보츠와나 월드캠프 개막식 강연장면
보츠와나 월드캠프 참석자들의 마인드교육 강의를 경청하는 모습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서 IYF월드캠프 소식을 알고 참석했습니다. 재수를 하고도 대학입학시험에 또 떨어졌습니다. 소망도 없고 자신감도 없이 하루 하루 살다가 IYF 캠프에 와서 첫날 갑자기 무서운 마음이 들어 집에 돌아가려 하는데 IYF봉사단원인 친구가 마인드교육만 듣고 가라고 간곡히 권유해서 마인드강의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둠 속에 빛이 들어온 것처럼 제 마음에 소망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마인드교육 강의를 노트에 적어가면서 들었습니다. 그러자 '내가 예수님과 똑같이 됐구나, 이게 거듭나는 것이구나, 나는 하나님 은혜로 의롭게 됐구나, 하는 진리를 믿게 됐습니다." (케세고페치 고뿔랑, 여 21세)

"나는 가난 때문에 엄마가 싫었어요. 그래서 나는 가난한 사람들도 보기 싫었어요. 그런데 마인드교육 강의 시간에 소경 어머니와 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머니가 소경이어서 문제가 아니라 딸의 마음이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그 딸과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편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마인드교육 강의를 자세히 듣기 시작했어요. 로마서 3장 21절~24절을 듣는데 '아, 내가 예수님의 은혜로 이미 의롭게 됐구나' 하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요셉 음파코, 깁스대학교 남 2학년)

국영TV방송 BTV와의 인터뷰 장면

기독교지도자 세미나

세미나에 30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해 강사 이헌목 목사의 성막 강의를 들었다. 성막 속에 숨겨져 있는 죄사함의 비밀, 복음을 듣고 목회자들은 참으로 신기해하고 놀라워했다. 자기 교회의 성도들이 신앙이 안 되고 심지어 목회자 자신조차도 신앙이 힘들었는데 그 원인이 마음에 정확하게 죄사함의 믿음이 이루어지지 않아 하나님과 화목되지 못한 상태였기에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참석한 목회자들이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마음이 옮겨지는 놀라운 역사가 있었다.

기독교지도자세미나
기독교지도자세미나
기독교지도자 세미나 참석자 기념사진
기독교지도자 세미나 참석자 기념사진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올레펭 장관과의 면담

이헌목 목사는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올로펭 장관을 예방해 면담하고 회의실에서 장관을 비롯해 차관, 국장, 그리고 청소년위원장과 IYF 간 미팅을 가졌다. 많은 의견과 관심사를 나누고 향후 협력 계획을 논의하면서 조만간 MOU를 맺고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청소년 및 체육문화부 장관과의 만남


교육부 퀘레페 부장관과의 만남

교육부 부장관과의 복음교제 장면

저녁에는 5성급 호텔 그랜드팜 호텔의 후원을 받아 IYF 주최의 뷔페만찬에 3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부 퀘레페 부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및 청소년부 관계자들, 보츠와나국립대 부총장 등이 참석해 복음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텔뷔페 30인 무료식사 외에도 5일간 조식을 포함한 호텔방 3개를 후원해준 그랜드팜 5성 호텔, 4일간 대관료 4천만 원의 컨벤션센터를 후원해준 바이사고 대학교, 전단지 3만장과 포스터 및 배너 무료지원, 무료 TV광고 11회, 무료 라디오광고 50회, 무엇보다도 정부의 청소년부로부터 500만원을 후원받아 하나님께 정말 감사했다.

IYF주최, 그랜드팜호텔 후원, 교육부 및 청소년부 관계자 초청 저녁 부페만찬 (부장관의 감사인사)
IYF주최, 그랜드팜호텔 후원, 교육부 및 청소년부 관계자 초청 뷔페만찬 (부장관의 감사인사)

마태복음 15장 32절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가라사대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저희가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라고 제자들에게 이르시는 말씀 속에서 영혼을 사랑하는 예수님의 뜨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고, 후원을 받으러 다니는 형제 자매들의 발걸음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전 청소년부 부장관(현 산업개발상공부 부장관)과의 복음교제

전 청소년부 부장관(현 산업개발상공부 부장관)과 함께
전 청소년부 부장관(현 산업개발상공부 부장관)과 함께

전 청소년부 부장관이었던 산업개발상공부 고야 부장관이 이헌목 목사를 만나기 위해 사택으로 찾아왔다. 고야 부장관과 이헌목 목사는 그동안 여러 번 만남을 가졌지만 복음교제는 잘되지 않았다. 그런데 이날 만남에서 부장관은 먼저 성경 이야기를 질문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음교제가 됐다. 교제를 통해 부장관은 "의롭게 된 것을 믿고 빛이 들어와서 더 이상 영원토록 어두울 수 없다"고 말하며 무척 기뻐했다. 부장관은 보츠와나 청소년들을 위한 선교센터 건물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를 나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