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500배 일하시는 하나님
[서울]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500배 일하시는 하나님
  • 최영범
  • 승인 2019.10.19 2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울 전역에 성경세미나를 알리다!
- 하나님이 도우신다!
- 공휴일 맞이 하루종일 행복하DAY!

국내 최대 규모 성경세미나 ‘2019 후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10.21-26)가 임박했다.

1986년 부산 무궁화회관에서 첫 성경세미나가 개최되었고, 그날 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 이를 시작으로 봄 가을마다 전국 주요도시에서 열어온 성경세미나가 어느새 34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10월 21일(월)~26일(토) 6일간 열리는 가운데 구원에 목마름을 가진 사람들, 죄 속에 고통받던 사람들,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죄 사함을 알게 해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고자 준비되고 있다. 


서울 전역에 성경세미나를 알리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홍보영상>



<국내 주요 신문사에 소개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국내 주요언론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지면에 성경세미나 소식이 실렸다.


<GDN(Google Display Network,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을 통한 성경세미나 홍보>


<카드뉴스 홍보>

유뷰트(YouTube)에 '1분말씀'으로 영상광고를 했다.

성경세미나 카드뉴스 (https://bibleseminar.kr/happylife/cardnews)


<유튜브채널 홍보> 

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던 부분을 바로 잡아 주는 '이한규 TV' 채널.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이한규 TV'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gaGmMIh68VMb2mcVfvtvtg)


<TV방송 홍보>

TV에서도 성경세미나 소식을 볼 수 있다.


<오디오북 '하나님의 어린양' 홍보> 


<버스, 깃발, 현수막 홍보>

도로 위 현수막 홍보
깃발 홍보
버스 홍보

집회나 부흥회 홍보를 잘 볼 수 없는 요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다양한 방법으로 서울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또한 서울 지역 성도들은 성경세미나를 준비하며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시민들에게 다가섰다. 온라인 홍보영상, 국내 주요언론 홍보, 구글 온라인 홍보, 유튜브 채널 홍보, 카드뉴스, TV방송, 오디오북, 버스/깃발/현수막 등의 홍보와 집회, 심방, 기도회, 가판전도 등이 그것이다.

성경세미나를 알리기 위해 서울지역 성도들은 전역에 가판전도와 신문전도를 진행했다.
성경세미나를 알리기 위해 서울지역 성도들은 전역에 가판전도와 신문전도를 진행했다.
저녁마다 삼삼오오 모여 성경세미나를 알렸다.


하나님이 도우신다!

믿음으로 발을 내딛은 정탐 둘을 하나님께서 도우신 것처럼, 서울지역 성도들도 하나님이 준비하고 도우신다는 믿음으로 발걸음을 내딛어 직접 서울 시민들에게 가판전도, 신문전도, 축호전도를 하며 성경세미나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서울지역 성도들은 500배 일하길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흘려받아 성경세미나까지 <500명 만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어디를 가든, 누구를 만나든, 성경세미나를 알리고 교회와 지역별로 모여 성경세미나를 홍보했다.

기쁜소식 강남교회 AT센터 지역집회

여러 지역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집회마다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신앙상담을 하고 복음을 들었다. 양로원에서 성경공부를 하던 강순희(78세) 모친은 집회에 참석해 "전에는 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예수님이 내 죄를 모두 가져가셨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하늘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강동 지역집회, 말씀을 들으며 기뻐하는 모습
마포 지역집회

기쁜소식 강남교회 최미미 집사는 가판전도 중 사업에 실패해 어려움을 겪고 방황하던 김찬문(62세) 씨에게 신앙서적을 빌려주었고, 김 씨는 책을 읽은 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다."며, 이후 강남교회 민웅기 목사와 상담해 복음을 듣고 받아들였다. 

지역 교회들에서도 서울 뿐 아니라 경기도 지역에서 가판을 실시했다.

“광주로 와서 가판을 하는데 딸기를 팔고 계신 한 아주머니를 만나게 됐습니다. 이 분은 광주에서 살기 전 대전에서 살았는데, 한밭교회 바로 앞에 위치한 집에서 사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쁜소식선교회를 잘 알고, 박옥수 목사님 성경세미나에도 한 번 참석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분이 오늘 처음으로 장사하러 나왔는데 우리를 만나 너무 반갑다며 이번 세미나에도 꼭 참석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때와 시기를 맞추신 하나님이 아주머니를 만나게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박세은 / 기쁜소식 강동교회


공휴일 맞이 하루종일 행복하DAY!

지역 가판 전도

 

기쁜소식 강남교회 기도회 중 기도하는 성도들

서울성경세미나를 앞두고 10월 3일 개천절, 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해, 하루종일 복음에 마음을 쏟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민들을 가깝게 만나 오랫동안 하나님을 믿어도 죄인으로 지냈던 이들에게 '박옥수 목사 1분 말씀'과 '성경세미나 홍보영상'을 즉석에서 보여주며 교제하고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그 동안 마음이 하나님과 멀어지고 소홀해졌던 이들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 속 외국, 이태원에서도 집회를 알리는 홍보를 했다.
기도제목을 쓰고 있는 외국인

특별히, 글로벌한 서울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서울에서 외국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태원에서 가판전도를 펼치기도 했다.
외국인 맞춤 가판전도를 위해 'Prayer Station!'을 설치하기도 했다. Prayer Station은 외국인들이 기도거리를 직접 적으면서 고민들을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교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많은 외국인들에게 성경세미나를 홍보할 수 있었다.

'여러분도 믿으면 예수와 똑같이 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하는 기쁜소식 강남교회 기도회

오는 21일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시작되는 ‘2019 후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이를 위해 무엇을 열심히 할 필요 없이, 이미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을 만나기만 하면 된다는 마음을 받은 서울 지역 성도들은 성경세미나를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홍보와 전도를 통해 연결된,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이 모이게 될 잠실실내체육관. 그곳에서 하나님의 더 큰 영광이 나타날 것이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