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힘있게 하셨습니다.
후속집회에도 많은 심령들이 찾아오셔서 신앙상담을 했습니다.
@ 중국교포인 이동복 형제님은 한주간 내내 낮과 저녁으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 한 자매님이 세들어 사는 집의 아주머니는 계속 참석하여 말씀을 들어 구원을 받았고,
@ 이영엽씨는 여름수양회에 함께 간 박석기씨와 술을 마시려고 전화를 했는데, 그 분의 자녀로 부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에 강도를 만난자가 되어 서울교육문화회관 집회에 참석(한번)하고
후속집회도 한번 왔는데 하나님이 계속적으로 마음에 간섭하고 계십니다.
@ 한 자매님의 남편도 참석하여 이 세상에 대한 눈이 성경과 같아 지면서 마음이 복음앞으로 당겨왔습니다.
이번주일날(오전 10시 30분) 예배에는 하나님의 역사를 간증으로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운데 복음의 능력을 나타내시는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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