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참된 복음을 전하는 CLF와 함께 복음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아프리카] 참된 복음을 전하는 CLF와 함께 복음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 김상빈 기자
  • 승인 2020.12.13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4개국 160개 방송국을 통해 2억5천 명 이상 참석
-오프라인으로 1,315곳에 모인 46,904명의 목회자들
-이슬람권 국가 목회자 CLF 통해 함께 마음 모아
-구원받은 목회자 ‘함께 복음의 일하자’ 권유 이어져, 각 교회에서 진행된 CLF

지난 5월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시작으로 전 세계를 복음으로 물들인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CLF 컨퍼런스. 이제 전 세계인들의 안방까지 찾아가는 가장 친숙한 기독교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세계가 코로나로 슬픔과 절망으로 얼룩진 2020년 한 해였지만,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CLF 월드 컨퍼런스를 통해 소망과 감사로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2월 1~4일 아프리카 전역 34개국 39개 TV 방송국과 121개 라디오 방송국을 통해 총 2억5천 명 이상의 시청자가 CLF 컨퍼런스에 함께했다.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내가 잘해서 받는 구원은 가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이 하셔야 온전한 구원입니다. 어린양이 피 흘려 죽고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랐을 때 심판이 지나간 것처럼,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돌아가셨고 그 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레미야 31장에서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 죄를 기억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에서 더 이상 죄인이라고 하지 말고, 내 죄가 사해져 깨끗해진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분명한 복음을 전했다.

안방 곳곳까지 전해진 복음, 아프리카 전역 총 160개 TV, 라디오 방송국 통해 중계” 

케냐는 10개의 TV방송국과 23개의 라디오 방송국에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송출되었고, 2312만 명의 사람들이 방송을 통해 말씀을 들었다. 총 약 4천 명의 새로운 사람이 연결되고, 약 2천 명의 새로운 목회자가 CLF컨퍼런스에 함께했다.

가나 CLF 방송중계는 국영방송국 Gtv-Life와 Light TV에서 주축이 되어 30개 방송국과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Light TV 사장은 지난 CLF 말씀에 감격해하면서 지난 11월부터 박옥수 목사 주일설교를 일요일 오후 3시에 방영하고 있다.

말라위는 GBS를 통해 1부 순서로 CLF 참석 간증을 듣고 이어서 2부 시간 그라시아스합창단 공연과 박옥수 목사의 CLF 강연을 이어서 방송했다. GBS 말라위를 통해서 전국 목회자들 뿐만 아니라 300만 명의 말라위 시청자들도 함께 말씀을 들을 수 있었다. GBS말라위 방송국은 CLF 정규방송으로 편성해 매주 토요일 오후 방송을 가질 예정이다.

보츠와나에서 최고의 시청자수를 지닌 라디오방송국 Yarona FM으로도 CLF 말씀이 전해졌고, DSTV 채널 917번으로도 보츠와나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전역에 방송되었다. 특히 지방의 시골에는 라디오를 온종일 켜놓고 사는 사람이 많은데 이번 CLF 복음이 오지 구석구석까지 전달될 수 있었다.

모잠비크는 지역의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영해 마푸토 시와 현재 모잠비크에서 가장 발전하는 남풀라 시 두 군데에서 총 110만 명의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이 증거되는 길이 열렸다.

르완다는 총 4군데의 라디오방송국에서 박옥수 목사의 말씀이 나갔고, 800만 명의 청취자들이 말씀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기쁜소식키갈리교회 성도들은 ‘왓츠업’ 메신저와 SNS를 통해 약 3,000여 명의 사람들에게 말씀이 전달되었다.

아직 코로나로 대형교회 일부만 열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가정 집회를 열고, 온라인 방송 외에 여러 팀을 만들어 찾아가는 CLF모임을 진행했다. 약 300명이 사람들이 각 장소에 모여서 말씀을 듣고 기뻐했다.

탄자니아 또한 국영 방송국인 TBC라디오 및 방송 인터뷰를 진행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 CLF를 더 많은 사람에게 홍보했다. 방송 송출 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독교 방송국에도 요청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다. Top TV Plus에 박옥수 목사 말씀이 나가 총 2,450만 명의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다.

에티오피아는 갑작스러운 내전으로 언론이 통제되는 가운데. 평소 에디오피아 교회와 친분을 가지고 있던 Gospel TV에서 말씀이 필요한 에티오피아 사람들을 위해, 일주일 동안 저녁 6시마다 말씀을 무료로 내보내주었다. 약 2천만 명의 사람들이 방송을 보고 마음에 기쁨을 얻었다.

코로나 피해가 가장 적은 아프리카 대륙, 오프라인 1,315곳에 모인 46,904 명의 목회자들

아프리카 전역은 점점 온라인 보다 오프라인 모임과 행사로 전환하고 있어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이번 컨퍼런스 또한 오프라인으로 활발하게 진행됐다.

가나 3대 비숍 중 한 명인 비숍 암피아 코피와 비숍 아사리도 함께 할 수 있었다. 이들은 케냐의 비숍 키통과와 우간다의 비숍 세루와다와도 친분이 있어 “이 분들이 함께하는 CLF에 저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작년 한국에 다녀온 목회자들이 주축이 되어서 직접 집회를 준비했다. 각자가 시무하는 278군데 교회에서 성도들을 대상으로 집회를 진행했다. 목회자들은 본인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CLF를 하는 부분에 영광으로 생각하고 “박옥수 목사님을 영상으로나마 모실 수 있어 영광입니다”라며 감사를 표했다.

케냐는 교회 예배당과 각 형제자매들의 가정을 방송국 삼아 주변 지인들을 초청해 말씀을 함께 들었고, 적게는 3명부터 20~3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 말씀을 들었다.

우간다에서는 지난 CLF와 성경세미나에 참석했던 우간다 전역에 있는 3천여 명의 목회자들과 다시 한 번 교류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CLF행사 후에 현지 목회자들이 지속적으로 연락해왔고, 연결된 목회자들이 오프라인 집회를 열어서 196곳에서 모여 1888명의 사람들이 참석했다.

TV 방송국 3군데와 라디오 방송국 3군데를 통해서도 18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말씀을 들었다. CLF 기간 중에 Covid-19로 닫혀있던 교도소들이 열리게 되면서 TV를 기증할 수 있었다. 기증된 TV를 통해 4200명의 재소자들이 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연결되어온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이번 CLF컨퍼런스에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했고, 참석한 여러 목회자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새롭게 의인으로 거듭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했다. 요하네스버그를 비롯해 더반 등 여러 지역까지 복음의 말씀이 힘있게 증거됐다. 각 지역에서 CLF컨퍼런스가 목회자 교육세미나로 자리잡으며 정기적인 교육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참석자들은 내년 온라인 뉴욕신학교에도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잠비아는 루사카, 리빙스턴 등 여러 지역에서 수백 명의 목회자들이 모여서 오프라인 모임을 참석했고 온라인으로는 매일 2500~3000여 명이 말씀을 접했다. 박옥수 목사의 말씀을 들으면서 의롭게 되었다고 간증하며 믿음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USB를 복사해줘서 나머지 말씀을 계속해서 듣을 수 있도록 전달해 주었다. 중앙 교도소 및 여러 지역 교도소에서도 TV를 통해 말씀을 듣고 구원 간증들을 보내와서 뜨거운 감사의 마음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다.

에스와티니 내무부(종교부) 장관 린디웨 공주가 CLF 행사에 축사를 해주어 많은 에스와티니 목회자들이 관심을 갖고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었다. 지방 곳곳마다 CLF 목회자들이 각자의 교회에서 집회를 열어서 총 1025명의 참석자들이 복음을 듣고 감사해했다. 전반기 CLF를 통해 구원받은 베키 드완데 목사는 “지금까지 교인들을 잘못 이끌어왔습니다. 참된 복음을 자신의 교회와 지역에 와서 집회를 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라는 요청으로 그 지역에 텐트를 쳐서 밤낮으로 세미나 말씀을 듣고 그 지역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구원을 받았다. .

콩고민주공화국(이하 콩고)는 실시간 컨퍼런스를 참석할 수 없는 목회자들의 요청에 따라 USB에 말씀을 담아 각 교회 목회자들에게 전달했다. CLF가 끝나고 각 교회를 방문해 집회를 가지려고 준비 중에 있다. 집회 기간 중 우기기간이라 폭우가 내리면서 오프라인 모임에 전기 등의 문제가 생겼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0개가 넘는 모임을 가졌고 총 6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여서 목사님 말씀을 시청했다.

이슬람권 국가 목회자들 CLF통해 구원받아”

서부아프리카의 기니, 세네갈, 말리, 감비아는 이슬람권 국가로 이슬람교를 믿는 국민이 약 90%를 차지한다. 이슬람권 국가 목회자들은 온라인 CLF에 참석하며 계속해서 “말씀이 너무 좋다”, “감사하다”는 메시지와 사진을 보내왔다. 절대적 다수가 이슬람교를 믿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을 때 이슬람교를 믿던 사람들이 구원을 받고 교회와 함께하고 있다. 이번 CLF컨퍼런스는 이슬람권 목회자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고, 이제 협력하며 복음을 전할 때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것이 소망되는 시간이었다.

구원 받은 목회자 ‘함께 일하자’ 권유 이어져, 각 교회에서 진행된 CLF”

카메룬 교회에서는 CLF 첫날 카메룬 전국 목회자 총 회장인 ‘줄리우스 에키 아슈(JULIUS EKIE ASHU)’ 사도가 비서 및 부목사와 함께 참석했다. 로마서 3장 23, 24절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을 확신한 줄리우스 애끼 사도는 “예수님이 하신 일이 온전하기 때문에 더 이상 우리를 정죄할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감사해하며 마음을 활짝 열었다. 행사 후 구원을 받은 목회자들이 본인의 교회에 초청하고, 12월 크리스마스 행사에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하기 원한다며 적극적으로 함께 복음을 전하기 원했다. 참석 목회자들은 800명의 교인과 300명의 목회자를 인도하고 있는 등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어 있어 CLF컨퍼런스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해질 것이다.

짐바브웨는 최대 통합 개신교 연합인 EFZ의 대표 성가이 치냐마 비숍이 말씀을 듣고 구원을 받았다. 그는 1000개 넘는 교회의 단체 대표였지만 기쁜소식짐바브웨교회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CLF컨퍼런스에 직접 참가해 매시간 들려지는 복음 앞에 마음을 열고 구원을 확신했다. 그 외에도 닉슨 목사는 요한복음 6장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마음과 합하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로마서 3장 23, 24절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기뻐했다.

레소토는 조이국제언약교회 설립자 및 교단대표인 딕슨 모나행 목사는 이번 CLF 말씀을 들으며 연신 놀라워하며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참된 복음을 전하고 계속해서 협력해서 일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 조이투더월드교회의 로히니 나이트 교수 페이스북을 통해서 말씀을 듣고 본인의 교회에서도 이 CLF말씀을 주변 목회자 및 기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서 들을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나미비아에서는 지난 CLF컨퍼런스에 참석했던 목회자들이 각 지역에서 CLF컨퍼런스를 함께했다. 참된 복음의 맛을 본 목회자들은 주변 목회자들에게 CLF를 소개해주었고 프로그램에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해주었다. 그래서 나미비아 수도에서만이 아니라 여러 지방도시에서도 CLF가 진행될 수 있었다. 하루나 이틀만 모여서 CLF 말씀을 듣기로 한 곳도 있었는데, 말씀에 젖어들은 목회자들은 날짜를 더 연장해 모든 말씀을 듣기도 했다.

코로나 때문이 아닌 코로나 덕분에”

토고는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발로 인해 교회에서 저녁 예배를 보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으며 아직도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토고교회는 ‘코로나 때문이 아닌 코로나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24개의 지역교회에서 CLF 준비 성경세미나를 진행했고 매 시간마다 오프라인으로 새로운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CLF 행사 말씀은 530개의 와츠앱(What's App) 메신저 그룹 채팅방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베냉교회는 350명의 오프라인 참석자들과 함께 박옥수 목사 말씀을 듣고 현지 사역자 및 구역장 형제가 장이 되어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말씀이 현지어로 더빙되어 TV, 라디오를 통해 8백만 명의 청취자들에게 방영됐다.

코트디부아르 교회 또한 코트디부아르 전국의 620여 명의 새로운 사람들이 오프라인으로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오전 말씀이 마친 후 사역자, 형제, 자매 모두 개인적으로 처음 참석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대부분 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뻐했다. 저녁에는 구역별로 이웃을 초청해 말씀을 듣고 복음교제를 진행했다. CLF 코트디부아르 대사로 일하고 있는 Samuel 목사가 운영하는 베니 티비(Benie TV)를 통해서 CLF말씀이 방송되고 있다.

참석자 간증

얌바루 켐베 얀토스 박사 콩고민주공화국

"저는 카빈다에 살고 지방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얌발라 켐베 안토스 박사입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CLF 컨퍼런스 소식을 듣고 참석했습니다. 전기사정이 좋지 않아서 노트북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말씀을 들었는데 박옥수 목사님이 전하신 말씀은 제 삶에 정말 놀라운 변화를 주셨습니다. 늘 죄인이었던 제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공로로 값없이 영원히 의인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계속해서 CLF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해지는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행복합니다" 

도수 쎄라팽 목사 / 베냉 그라스 엑셀랑트 복음주의 선교회

“이 프로그램은 제게 너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저는 신학을 공부했으나 제가 이곳에서 배운 것은 전혀 새로운 것이며 너무 놀랍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어떻게 의롭게 되었는지 상세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 말씀을 저희 성도들에게도 가르칠 것이며 이미 가르치고 있습니다. CLF모임을 저희 교회에서도 할 예정이며 이것은 새로운 전도의 길입니다”

아코 주나스 전도자 / 카메룬 오순절교회

저는 처음에 가지고 있던 출발이 잘못됐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했습니다. 여기에 참석하고 박 목사님의 말씀을 참석하면서 내 속의 모든 것이 뒤집어졌습니다. 5년 동안 CLF를 참석하면서 구원을 받은 것에 감사할 수밖에 없어요! 박옥수 목사님께 대단히 감사하고 사역하면서 예전에 잘못된 길을 갔던 사람들을 이끌려고 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어떻게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제베티우스 티비콰 목사 / 나미비아 그리스도 왕국 교회

CLF를 통해서 저의 신앙과 목회에 큰 전환점이 왔습니다. 저는 로마서 3장 23절에 머물러 있는 신앙을 해왔고, 또 그렇게 가르쳤습니다. 로마서 3장 24절로 마음이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24절을 분명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마음이 넘어왔습니다. 구원은 저의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십자가에서 저의 모든 죄를 끝내신 예수님으로 말미암는다는 것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이 부분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은 많은 목회자들의 신앙과 목회를 밝혀줄 것입니다.

<br>

엘리스 무테시 목사/ 우간다, 캄팔라

"저는 제가 진리를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했고, 죄책감을 느끼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이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피를 하늘에 있는 성전에 드렸을 때 정말 저를 영원히 구속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더 이상 죄인의 위치에 있을 필요 없이, 저는 자유로운 주님의 자녀입니다. 제가 배운 그 말씀들을 믿고, 계속해서 배우고 이 말씀을 나눔으로써 참된 복음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죄인의 삶이 아닌 참된 자유의 삶을 살 수 있게 할 것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