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복음을 전하며 행복했던 그 시간이 그립다
[오피니언] 복음을 전하며 행복했던 그 시간이 그립다
  • 글 | 라주혜(잠비아 단기선교사)
  • 승인 2021.03.06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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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호
포토 에세이

“팬데믹 상황 때문에 성경을 들고 자유롭게 복음을 전하러 다니는 것이 소원이었던  우리들. 작년 11월 말, 그 소원이 이루어졌다. 무전전도여행의 목적지인 잠비아 키트웨에 도착한 날, 우리는 설레고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복음을 전하며 행복했던 그 시간이 그립다.” 라주혜(잠비아 단기선교사, 오른쪽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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