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겨울 학생수련회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고1겨울 학생수련회 속에 일하시는 하나님-
  • 전북기자
  • 승인 2003.01.14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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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여기는 고1겨울학생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는 순창 회문산입니다.
학생들이 시간시간 지나면서 선생님들과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마음을 흘러받고 있습니다.

<영상스케치> 하나! 대둔산을 등반하며 둘! 사선대 눈썰매와 바이킹! 셋! 체육대회





"말씀을 들으며 젊음은 멍에를 매는 것이 좋은 것이라는 말씀아래 이런 형편들이 지금에 있어서
실패가 아니라 꿈을 이루는 것에 있어서 과정이라는 말씀을 들었다. 지금 배우지 아니하면
배울 수 없는 신앙의 맛을 멍에로 어려움을 통해서 맛볼 수 있다라는 말씀은 나에게 너무나도
와 닿아서 내 마음에 불평불만들을 소망의 마음으로 치료해 주셨다."(F7 조한나)




"금요일 오전시간에 박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은 우리, 나에게 계획을
가지고 그 길로 우리를 인도하신다고 하시면서 내 형편을 보면 부담스럽지만 하나님의 인도는
반드시 그 계획대로 해나가시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나는 할 수
없지만 작은 일에서부터 마음을 꺽고, 내 생각을 꺽으며 사는 삶을 살고싶다."(F3 이지혜)






"우리가 성장하면서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변하듯 우리의 신앙도 자연스럽게 변하도록 하나님이
미리 장치해 놓으셨단 말씀에 소망이 생긴다. 2주차때는 개인교제도 해보고싶고 말씀을
들으면서 내 마음을 돌아볼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F5 김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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