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목사님을 모시고 가진 진주의 깜짝연합예배
♬ 박목사님을 모시고 가진 진주의 깜짝연합예배
  • 김수정
  • 승인 2003.01.20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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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쁜소식진주교회 입니다.
박목사님께서 중국인자매님들과 함께 귀한 발걸음을
2003년 새해에 이곳 진주에 들려 주셨습니다. 정말 새해 복 많이 받았죠?

종이 들러 주셔서 말씀하신 이 자리에 우린 또 그 종의 마음을 심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이곳 저곳의 백성들에게
하늘나라의 복음을 들려 주셔서 그 나라 백성들을 복되게 이끄셨듯이
이곳 진주에도 2003년을 향하신 주님이 마음을
귀하신 종이 들러 주셔서 말씀으로 열게 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땅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나 우박을 물로 녹히듯이
따뜻한 주님의 마음을 품으신 종의 말씀은
꽁꽁 얼어 붙은 우리 경남도민의 마음을 이미 복음으로 녹혀 버리셨습니다.

대한민국 100분의 1이 구원받길 기도하시는 종의 마음 속에
경남도..진주도..속해 있었습니다.
2003년 이미 주님의 의로 덮어진 경남을 종의 말씀을 통해 보았습니다.
우리 진주는
모두 복음 전도자가 되어 종의 말씀으로 이미 얻어진 영혼들을 만나렵니다.
2002년 약속으로 크고 예쁜 예배당을 주셨고,
2003년 약속으로 만명의 영혼들을 주실것입니다. 아니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iyf 세계대회로 연결되어진 진주교회 대학생들과 청년들의 특송이 있었고,
마산지역이 모두가 모여서 새 생명을 향한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새해 큰 복을 입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렇게 첫 마음을 표현 하시며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 진주가 여자들의 마음을 빼앗는데........
............. 제 마음을 이곳 진주가 빼앗습니다 "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리카가 빼앗았을때 엄청난 복음의 역사가 일어났듯이
목사님의 마음을 진주가 빼앗았으니 또 얼마나 큰 복음의 역사가 일어날지
정말 소망스럽고 감격스럽습니다.

2003년을 진주를 향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종의 말씀으로 열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목사님의 분명한 말씀의 은혜를 더불어 함께 입고자 합니다.


♬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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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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