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 4일간의 세미나, 풍성한 복음의 열매 맺고 성료
[부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 4일간의 세미나, 풍성한 복음의 열매 맺고 성료
  • 김지원
  • 승인 2023.10.1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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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박옥수 목사, ‘성경만이 답’ 외치며 복음 설파
- 매시간 다국적 전 연령층 2,400여 명 참석
- 부산 가을여행과 함께한 세미나 큰 호응 얻어
- 유학생 대형버스 운행...4일간 1,300명 참석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고 성료했다.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고 성료했다.

10월 15일부터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3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7회에 걸쳐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쉽고 자세히 설명했다. 매시간 2,400여 명이 좌석을 가득 메우며 역대 최다 참석자를 기록했다. 참석자는 청년부터 실버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국적도 다양했다. 외국인 참석자들을 위해 저녁마다 동시통역이 진행됐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될 때 나타나는 변화

강사 박옥수 목사는 매시간 성경 속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한 기쁨과 감격을 마음에 가득 담고 단상에 섰다. 참석자들은 그가 직접 걸어왔던 믿음의 길을 들으며 정확한 믿음과 신앙을 배웠다.

마지막 날 박옥수 목사는 레위기 4장, 요한복음 1장, 히브리서 10장 등을 읽으며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설명했다.
마지막 날 박옥수 목사는 레위기 4장, 요한복음 1장, 히브리서 10장 등을 읽으며 죄 사함의 복음을 자세히 설명했다.

“같은 성경을 읽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태서 이해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을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세상 어느 책보다 깊은 의미를 담고 있어서 깊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우리가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은 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여러분의 삶에 예수님이 일하시고 예수님처럼 기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 평안함을 가질 수 있고 세상 사람들이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보게 됩니다.”

참석자들은 박옥수 목사가 직접 걸어왔던 믿음의 길을 들으며 정확한 믿음과 신앙을 배웠다.
참석자들은 박옥수 목사가 직접 걸어왔던 믿음의 길을 들으며 정확한 믿음과 신앙을 배웠다.

박 목사는 자신의 구원 간증을 상세히 소개하며 성경에 기록된 정확한 죄 사함의 방법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그의 강연과 함께 호흡하고 화답했다.

“저는 어릴 때 여러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죄를 씻고 싶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서는 회개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회개해도 죄가 사해지 않았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교회에 가서 지은 죄를 모두 고했지만 10년을 회개하도 전 죄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경 레위기를 읽으며 깜짝 놀랐습니다. 죄를 사하는 구체적인 방법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레위기 4장을 보면 제사장이, 온 회중이, 족장이, 평민이 죄를 범했을 때 각각 ‘이렇게 하면 그가 사함을 얻는다’고 정확한 방법이 기록돼 있었습니다. 전 그날 ‘내 죄가 사해질 수도 있겠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때부터 성경 구절 하나하나를 꼼꼼히 읽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성경이 죄 사함의 말씀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구약시대 때 흠 없는 암염소를 죄인 대신 죽이고 피를 단뿔에 발랐던 것은 예수님의 그림자였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세례요한이 세상의 모든 죄를 하나님의 어린양 되신 예수님께 넘겼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이제 우리는 의인입니다. 아멘!”

마지막 날 저녁,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 날 저녁,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특별 공연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받았다.
세계 최고 수준의 그라시아스합창단이 4일 간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며 믿음과 소망을 노래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그라시아스합창단이 4일간 매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나며 믿음과 소망을 노래했다.

강연에 대한 높은 이해도 보인 청년 참석자들

4일의 세미나 기간 국내 대학생 1,100명, 유학생 1,300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이들은 중요 내용을 필기하고 강연 주제를 파악하면서 강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였다.

4일 간 약 2,400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4일간 약 2,400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세미나에 참여했다.
국내 대학생들은 말씀노트에 필기하며 강연을 경청했다.
국내 대학생들은 말씀노트에 필기하며 강연을 경청했다.

다음은 대학생 참석자들이 남긴 강연의 필기 내용 일부이다.

- 죄인인 우리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다. 그런데 로마서 3장 23, 24절에서 우리를 의롭게 해 놓으셨다는 말씀은 충격이었다. 죄를 씻어주신 것도 놀라운데 죄인인 우리를 ‘의롭다’ 말씀하신 사실에 솔직히 울컥했다. 오늘 강연을 통해 우리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는 것과 동시에 의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로마서 3장 24절이 가장 인상 깊었다. 강사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은 절대 거짓말하시지 않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의로운 자가 되었다 하셨다. 목사님께서 성경을 읽고 또 읽으시는 것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 생각되었고 그동안 살아오신 삶과 발자취를 들었을 때 존경심이 생겼다. 앞으로 내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어떻게 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알게 되었다.

- 어제 강연이 인상 깊어서 오늘이 너무 기다려져 밤잠을 설칠 정도였다. 예수님께서 강사 목사님의 마음 안에 계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께서 암 환자에게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어 그 힘으로 암이 나을 수 있다 하셨고, 그 환자가 믿었을 때 암세포가 모두 사라졌다. 하나님께서 상상할 수 없는 기적을 행하신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세상 모든 죄를 사하신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모두 죄가 없다는 내용이었다. 내가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의롭다 하셨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4일 간 1,300여 명의 유학생들이 교회에서 운영한 대형버스를 이용해 매일 오전과 저녁 세미나에 참석했다.
4일간 1,300여 명의 유학생들이 교회에서 운영한 대형버스를 이용해 매일 오전과 저녁 세미나에 참석했다.

국내 대학생 뿐 아니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해외 유학생들 또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들을 위해 저녁 강연 때 세미나 최초로 동시통역이 이루어졌다. 유학생들은 매 강연 후 박옥수 목사와 만나 더욱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유학생의 수가 점차 늘어났다.

유학생들은 매 강연 후 박옥수 목사와 만나 더욱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유학생들은 매 강연 후 박옥수 목사와 만나 더욱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네팔 국적의 경성대학교 유학생 비노드(Binod, 22남) 씨는 “마음에 가장 크게 남은 것 중 하나는 사울 왕에 대한 말씀이었다. 하나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시고 아말렉을 진멸하라 하셨지만 그는 자신의 눈에 보기 좋은 것은 남겼다. 이 모습이 지금 많은 사람들의 신앙의 모습과 같아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죄를 사하는 방법에 대한 말씀도 놀라웠다”며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구약시대 속죄제사에서의 흠 없는 암염소와 같은 역할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의 모든 죄가 이미 사해졌다는 말씀은 정말 놀랍고 은혜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4일간 2,680명의 실버 참석, 오전엔 성경 여행 오후엔 부산 여행

준비 기간 부산 지역 모든 교회는 매일 전도팀을 구성해 각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가을여행과 세미나에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했다. 4일간 누적된 실버 참석자 수는 2,680명이다. 대형버스를 타고 오전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돼지갈비, 낙지요리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점심심사를 제공받은 후 오륙도, 유엔평화공원, 울산대왕암 등 부산과 경남 곳곳을 관광했다.

4일 간 2,680명의 실버참석자들이 교회에서 준비한 행복한 밥상과 가을여행 프로그램에 함께 하면서 매일 오전과 저녁 세미나에 참석했다.
4일간 2,680명의 실버 참석자들이 교회에서 준비한 행복한 밥상과 가을여행 프로그램에 함께하면서 매일 오전과 저녁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필례(70, 서부산교회) 씨는 “남편이 대순진리교에 다니는데 이번에 가을여행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었다. 김해 테마파크에 가서 함께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산책도 하는데 남편이 무척 즐거워했다”며 “여행을 통해 남편의 마음이 열리고 성경세미나에도 참석해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의 마음과 가까워지는 것을 볼 때 감사했다”고 말했다.

박기홍(70, 부산 구서동) 씨는 “시니어클럽을 통해 학교에서 방역일을 하고 있는데 보건 교사의 초청으로 성경세미나에 오게 되었다”며 “어릴 때 교회는 다녀봤지만 이런 복음은 이곳에서 처음 들었다. 세례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 때 세상의 모든 죄와 함께 내 죄도 예수님께 넘어갔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며 죄의 형벌을 받음으로 내 죄가 모두 사해졌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사하다. 벌써 내년 세미나가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했다.

310명의 다문화 가족, 국적 초월해 함께하는 행복 누려

부산·경남 지역 다문화전도팀 또한 가을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해 부산의 다문화가정을 초청했다. 이를 통해 부산에서 170명, 울산 및 포항지역에서 140명의 참석자가 세미나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었다. 이들 또한 오전과 저녁에는 세미나에 참석했고 오후에는 유엔평화공원, 국화꽃축제, 태종대, 흰여울문화마을, 국립해양박물관 등을 여행했다. 중국,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러시아, 일본 등 다양한 국적의 참석자들이 함께 버스를 타고 여행을 하며 하나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

4일 간 310명의 다문화 참석자들이 오전과 저녁에 세미나를 참석하고 오후에는 부산 곳곳을 여행하며 국적을 넘어 함께 하는 행복을 누
4일간 310명의 다문화 참석자들이 오전과 저녁에 세미나를 참석하고 오후에는 부산 곳곳을 여행하며 국적을 넘어 함께하는 행복을 누렸다.
강연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프랑스 국적 지나(Gina) 씨 (오른쪽에서 두 번째)
강연을 통해 죄 사함을 받은 프랑스 국적 지나(Gina) 씨 (오른쪽에서 두 번째)

두옌지예(61여, 중국) 씨는 “합창단의 공연이 생에 처음으로 듣는 훌륭한 공연이었다”며 “강연을 들으면서 내 죄가 다 사해졌다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송향옥(57여, 중국) 씨는 “성경을 접하는 것이 처음이라 초반엔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계속해서 듣다보니 어느새 죄가 사라져 있었다”며 “다른 국적의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시간도 그동안 느껴왔던 타지에서의 외로움을 모두 잊게 만들어주었다. 다음에도 다시 참석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나(61여, 프랑스) 씨도 “합창단의 공연이 무척 감동적이었고, 무엇보다 강사 목사님께서 죄가 사해지는 방법을 말씀해주셨는데 저 또한 죄가 사해졌다는 것이 믿어졌다”고 말했다.

세대와 국적을 불문하고 풍성한 복음의 열매를 맺은 부산 성경세미나가 마무리됐다. 2023년 하반기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전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19~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22~25일)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TV’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자세한 사항은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공식 홈페이지(www.bibleseminar.kr) 또는 각 지역 기쁜소식선교회 교회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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