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는 뉴욕 테리 헨더슨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파라과이]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는 뉴욕 테리 헨더슨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 양경찬
  • 승인 2024.02.13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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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쁜소식 뉴욕교회 테리 헨더슨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
-파라과이 사역자 모임
-성도 간증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기쁜소식 뉴욕교회 테리 헨더슨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가졌다.

 우루과이 월드캠프 이후, 8일부터 있을 파라과이 영어캠프를 위해 테리 헨더슨 목사와 뉴욕교회 영어팀이 파라과이 기쁜소식 아순시온 교회를 방문했고, 영어캠프와 함께 저녁으로 테리 헨더슨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테리 헨더슨 목사와 영어팀이 파라과이를 방문했다.

작년 한 해 온 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교회를 섬기고 복음의 일을 해온 것처럼, 올 한해도 말씀으로 마음이 하나되어 더 큰 복음의 일들을 준비할 수 있는, 이번 성경세미나는 파라과이 모든 성도들에게 큰 기대가 됐다.

 첫 날 저녁, 파라과이 댄스팀이 문화공연, ‘브링 더 비트’ 를 선보였고, 이어서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 학생들의 첼로 솔로, 여성 중창 공연으로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큰 기쁨을 주었다.

파라과이 댄스팀의 자메이카 댄스 ‘브링더 비트’
라이사 믹스또 (Raisa Mixto) 학생의 첼로연주
파라과이 새소리 음악학교 여성중창

이번 성경세미나 강사인 테리 헨더슨 목사는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할 것을 미리 알고, 베드로에게 ‘내가 너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고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우리 생각과 다르게 일을 하시고, 우리를 정확히 알고 계시고, 우리에게 약속을 통해 일을 하신다며 말씀을 통해 우리와 상관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충분히 전달했다.

예배당을 가득 메운 성경세미나
말씀을 듣는 파라과이 성도들
말씀을 듣는 파라과이 성도들

또한 매일 새벽마다 파라과이 사역자들은 테리 헨더슨 목사와 함께 사역자 모임을 가졌다.

 테리 헨더슨 목사는 열왕기하 4장 말씀에서, 선지자 생도의 아내가 남편을 잃고 빚으로 인해 아이들을 채주에게 팔릴 위치에 놓인 형편이 우리가 보기에 안 좋아 보이지만, 그 일로 인해 풍족한 양식을 얻게 되고, 믿음을 배울 수 있었듯이,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어려움에 부딪치고 앞으로 나아가다 보면 그 일로 인해 우리가 하나님을 얻어갈 수 있을 거라며 말씀을 나눴다.

파라과이 사역자 모임

마지막날 저녁에는 창세기 27장에 야곱과 에서의 말씀을 통해, 야곱에게는 복을 받을 수 없는 조건밖에 없었지만, 리브가를 통해 야곱의 옷을 벗고 에서의 옷을 입음으로 야곱이 이삭으로부터 모든 복을 얻을 수 있었다며, 우리가 노력하고 애쓰고, 복을 받을 조건을 갖춰야 하는 게 아니라, 이미 예수님으로 인해 예수님의 옷을 입음으로 하나님 앞에 모든 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고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는 테리 헨더슨 목사
인디오 마을 얄베상가(Yalve Sanga) 주민들이 이번 성경 세미나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있다.
말씀을 듣는 성도들
2부 개인신앙 상담 시간

 

조나단 브리떼스 (Johnathan Britez)

 “저는 씨우다델에스떼 (Ciudad del este) 도시에서 영어캠프를 참석하러 왔습니다. 저녁으로 테리 헨더슨 목사님 성경세미나가 있어서 말씀을 들었는데, 내 모습은 야곱처럼 복을 받을 수 없는 조건 밖에 없지만, 리브가를 통해 야곱이 에서의 옷을 입으면서 모든 복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말씀이 제게 소망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옷을 벗고 예수님으로 옷 입어, 더 이상 내 모습에 메이지 않고 소망을 가지며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누엘 보가도 (Manuel Bogado)

 “이번 3일간 아순시온 교회에 와서 성경세미나에 참석했는데요. 모든 말씀들이 제 관념적인 생각을 바꾸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도 자신을 볼 때 목사가 아닌 거 같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들 때가 많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복음을 전하길 원하시기에 그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야기가 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복음은 제 조건과 상관없이 복음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복음 자체가 그 사람을 바꾼다는 말씀이 제게 큰 소망이 되고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내가 노력하고 애쓰는 신앙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 하시겠다는 마음이 가득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형제 자매들이 자신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서려고 하다가 부족하고 육신적인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마음에 힘을 잃고 신앙이 어렵다는 생각에 갇혀 지냈는데, 이번 성경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의 분명한 마음을 알 수 있었고, 우리를 위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테리 헨더슨 목사 성경세미나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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