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시기 위해 금번에 봉화 땅에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수 6:1-2)
여리고 성이 표면적으로 볼 때는 닫혀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약속과 믿음의 눈으로 보면 이미 하나님이 붙이셨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심령들이 복음의 말씀 앞에 무너지고 예수그리스도라는 새로운
터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내 연약함과 부족함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종으로 말미암아 들려졌기 때문입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 기쁜소식봉화교회
주 소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리 273-8번지
☎) Tel : (054) 674-0691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6:28:01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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