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 자매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은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한 것이 아니죠? 예, 저들같이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받는 사랑이기에 이 사랑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넘치는 아름다운 아침입니다.대한민국 인터넷에 기쁜소식으로 뒤덮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용기를 또 입는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6:27:35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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