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요셉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치리 자가 된다는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이 꾼 꿈은 가족을 살리고 가나안 사람들과 그리고 애굽 사람들을 흉년에서 요셉을 통해 살리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의 꿈 이야기를 들은 형들은 이 이야기를 도저히 마음으로 받아 들일수가 없었습니다. 그들은 이 이야기를 들을 때 자존심이 너무 상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돈을 벌기위해서는 자존심도 내어 버리는데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에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결국요셉을 팔아 버리고 말았지요.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 미리 일을 하시고 준비 하시며 역사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일본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신 예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신 말씀을 전하시고 싶어 하신다는 것을 강하게 느낍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서 부활 하셨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죄 사함을 받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