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많은 심령들이 형제 자매님들을 통해서
성경 세미나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오늘 로마서 3장을 통해서 율법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을 행할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선을 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는 삶을 추구하지만
선이 나오지 않는 자신을 보면서 회개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들을 참으로 악하다고 하십니다.
남자가 처음부터 생명을 잉태치 못하게 만들어졌기에 절대로 임신을
할수 없는것처럼 사람들도 선을 원하는 마음은 있지만 절대로 선을 행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착한 일을 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종자가 악하기 때문에
좋은 열매 맺으려는 노력은 이제 하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이지만 불쌍하게 봐주실수 없겠습니까
저는 정말 하지도 못하겠고 할수도 없습니다"
라고 자기가 포기가 된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할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하고,
의롭게 살려는 행위를 끝내고,
하나님의 긍휼로만 살게 하기위해서 주신 것입니다.
율법을 주신 참된 의미를 모르시는 분들이 참된 목적을 알고 복을 입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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