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KBS 성경 세미나 소식 [마지막날]
울산 KBS 성경 세미나 소식 [마지막날]
  • 박선미
  • 승인 2004.06.05 0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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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말씀에 생명의 찬송이 있는 이 곳 울산 KBS.
오늘 드디어 대전도 집회 마지막 날을 맞이했다.
리오몬따냐의 아름다운 복음 성가를 듣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마음에도 웃음꽃이 피었다.

5일동안 계속된 집회 속에서 구원 받는 사람들이 하나 둘
늘어났고 마지막날인 오늘은 리오몬따냐와 그라시아스
합창단에게 앵콜을 외치기도 했다.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실 때
자신의 것으로 마귀에게 넘어가신 것이 아니라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싸우셨으며
그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마귀는 힘도 쓰지 못하였다.

말씀을 들으면 들을 수록 우리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목사님께서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셨던 간증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내 삶을 인도해 주시겠구나
하는 소망을 간직할 수 있었다.

앞으로 울산땅에 우리의 마음에 복음의 꽃이 더
찬란하게 피우길 바라고, 다음주 6월7일 부터
6월 11일까지 남울산침례교회에사 기쁜소식 수원교회에
시무하고 계시는 손석균 목사님을 모시고 후속집회를
가질 예정인데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고 복되게
이끄실 것을 믿는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00:2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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