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대에서 홍보하고 있어요.

우리 플랭카드가 너무 멋있지요?

서울IYF 톤차임의 공연도 있었어요.

말씀을 전하시는 박영국 전도사님과 영어로 통역하시는 박방원 전도사님

참석했던 모든 학생들이 말씀앞에 마음을 활짝 열었습니다.

재미있고도 진지하게 말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마음을 들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개인교제를 하게 되었는데
성경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마음을 열고 복음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준비하셨던 학생들이 연결이 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고대외에 인근 대학에서도 외국인 및 많은 학생들이 참석하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끝나고 오손도손 모여 다과회를 하면서 서로 교제를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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