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소식
여수 소식
  • 송양화
  • 승인 2004.06.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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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누가복음 10:34)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러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에게 다가갔습니다.
상처가 너무 깊고 컸기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니다.

오늘날 여수 땅에도 거짓된 교리와 율법의 행위라는강도를 만나서 고통하고 죽어가는 심령들이 선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불쌍한 심령들을 건지시는 귀한 일에 우리 교회를 들어쓰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신문범 목사님을 모시고 가지는 여수 시민을 위한 복음집회에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연고자가 있는 분들은 집회에 초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소 : 여수중앙침례교회
*.강사 : 신문범 목사 (안양침례교회 시무)
*.일자 : 2004년 6월 7일(월) - 6월 11일(금)
*.시간 : 밤 7시 30분, 낮 10시 30분
*. ☎ : 061) 653-3627, 651-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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