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심고 싶을 뿐입니다." [장로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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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과 죄에 대해서 새롭게
거듭남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비우고.깨뜨리는 준비의 시간이 된것같아
감사와 은혜의 하루를 보냅니다. [소감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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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석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천안 석화전을 위하여 형제 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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