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각 대학에 형제, 자매들의 독처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여기시겠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저 또한 제 생각안에서 보면 불가능해 보이지만 말씀의 눈으로 보면 분명히 어디엔가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집니다. 이제 대학생 모임이 한달에 한번 있는데 이는 우리 육신을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 대학을 중심으로 복음의 역사가 활발하게 일어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됩니다. 모임이 뜸하게 있다고 좋아만 하지 마시고 자기학교를 위해 하나님 앞에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모임 때마다 빈 마음으로 참여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서로 간증하고 또 말씀을 통해 힘을 얻는 한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임시간 : 4월 22일 오전 10시
모임장소 : 강남교회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9:03:4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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