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LA집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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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연합
  • 승인 2000.04.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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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님이 들어오셨습니다... (:^7
[이도수]안녕하세요?
[윤병욱]박목사님 안녕하세요?
[이상수]목사님 안녕하세요?
[윤병욱]반갑습니다.
[]윤형제 박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윤병욱]LA이십니까?
[정소희]아! 안녕하세요.?
[]지금 L A 집회 중입니다.
[윤병욱]지난 토요일 영상을 통해서 김창규 목사님과 기내통화 잘 들었습니다.
[윤병욱]집회에 많은 영혼이 인도되었다면서요?
[]영국 소식을 듣고 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도수]게시판에 목사님 글 잘 보았습니다.
[]예, 집회에 많은 사람이 와요.
[]지금 박철용형제랑 같이 있는데 이렇게 만날 줄은 몰랐어요.
[]정말 뜻 밖입니다.
[윤병욱]박형제님 안녕하세요? 박상용선교사님과 형제지간인줄 몇일 전에 알았습니다.
[]지금 같이 있습니다.
[윤병욱]아까 나갈려고 했었는데 이상수형제님이 계속 붙들었는데
[이상수]윤형제님은 근 한달간 챗을 못하다가 오늘 첨으로 됐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윤병욱]목사님을 뵙고 갈려고 그랬나 봅니다.
[]지금 한국에는 밤이 깊어서
[이상수]새벽 1:34 입니다.
[이상수]근데 선거날 이라서 쉰다고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윤병욱]지난 한달간 영상은 문제가 없는데 쳇이 연결이 되질 않았습니다.
[이상수]목사님 오늘은 참으로 동서양이 모두 한자리에 있습니다. 미국인지?영국인지?한국인지? 모를정도로요.
[윤병욱]그렇네요 기쁩니다. 오늘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기쁜손님을 많이 뵙게 됩니다.
[]하나님 께서우리에게 많은 일을 행하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정소희]목사님 오늘 임태산 목사님 귀국 했습니다.그래서 강릉에서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뉴욕과 L A 에 영상을 준비했고 .지금 L A 집회에 많은 사람이 모여 집회가 은혜롭습니다.
[정소희]임목사님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러시아에 가고 싶다고 말씀 하셨어요.
[윤병욱]금요일 마치십니까?
[]지금 부터 박철용형제가 계속하겠습니다.
[이상수]목사님 미국의 방송국은 우리나라 MBC나 기독교 방송국같은 형식인가요?
[박철용]아닙니다. 한국의 케이블 방송과 비슷합니다.
[박철용]우선 미국에는 인터넷 방송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이상수]미국자체 서버를 활용하나요?
[박철용]지금도 서버는 갖추고 있지만 우리 홈페이지를 통하여 많은 사람이 들어오기에
우선 서울서버를 이용하려 합니다.

[이상수]예 알겠습니다.
[윤병욱]박형제님 미국몇시죠?
[이상수]그래도 자국의 서버가 속도는 더 빠르지요?
[박철용]도메인은 지역명을 따라 (비공개) OR (비공개)으로 하려고 합니다.
[이도수]참좋습니다.
[박철용]여기는 지금 오전 9시40분입니다.
[이상수]마치 goodnews.seoul.kr 과 유사하군요.
[박철용]그렇습니다.
[윤병욱]집회는 하루 두차례가지나요 아니면 한번만?
[박철용]수양회 형식으로 합니다.
[윤병욱]아 그렇군요.
[윤병욱]그럼 훨씬 말씀에 묻힐 수 있겠군요
[박철용]오전집회 오후에는 복음반과 그룹교제, 저녁집회등
[이도수]방송이 나간 이후로 그곳 변화에 대해 말씀 좀 해주세요
[윤병욱]좋으네요.
[박철용]마치 수양회 온것 같군요. 방송설교 시청자도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이도수]그곳에서의 방해는 없습니까?
[박철용]이곳에서 집회 준비를 하면서. 신문에 집회 광고를 실었는데 기성교회 목사들의 반대 광고가 있긴 했어도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봅니다.
[이도수]예
[박철용]반대성명 문구 가운데"우리들은 죽는날까지 죄인이다" 라고 명시하였으니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생각을 해 볼것 같습니다.

[이상수]예
[이도수]LA는 한국 사람이 많이 살고 기성 교회도 많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하나님이 집회를 은혜롭게 인도하시는군요
[이상수]이제는 우리 홈페이지와 박목사님 개인 홈페이지의 역할이 참 크군요.
[박철용]한국과 틀려 개인적인 주장이 분명한 사람들이라 오히려 우리를 돕는것 같구요.
[이상수]예 감사합니다. 아까 이형모 형제님은 그렇게 검증되지 않은 내용을 보지말고 , 눈앞에서 우리 홈페이지를 직접보면 알수 있지 않느냐고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박철용]LA를 다니다가 지나가는 자동차의 뒷유리에 우리 홈페이지의 주소를 붙인 자동차가 보이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어요. 아마도 우리 형제 자매들 이었겠지요.
[이상수]예
[이도수]정말 그렇습니다.
[이상수]심성진 형제님 부부는 뉴욕에 머무르시나요?
[이도수]LA집회 인터넷으로 볼 수 없는 것이 아쉽네요.
[박철용]예, 케네디 공항에서 작별했어요. 오늘 오후에는 목사님과 칙 출판사에 갈것입니다.
[이도수]일전에 칙출판사 만화를 보았는데 정말 아찔하더군요 사탄의 간교함...
[박철용]벌써 여긴 10시네요 집회 준비때문에 나가야 되겠어요.
[이상수]예 그럼 잘 다녀 오세요.
[이도수]예 형제님
[박철용]예 또 소식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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