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오늘도 세상에서 아무것도 할 수없는 불쌍한 심령들을 꺾으셔서 예수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안에 접붙혀 그 진액을 함께 받는자로 새롭게 세우시는 일을 하십니다.
-그 복된 주님의 일들을 교회안에서 오늘도 보며 함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약속대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심령들을 저희들 목포 교회에 붙여주셨으며, 박옥수목사님 마음안에 심겨 있는 목포를향한 하나님의 선한 뜻안에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소망가운데 보낸 기쁘고 감사한 후속셩경세미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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