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한 마산연합예배♣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함께한 마산연합예배♣
  • 김성환
  • 승인 2005.06.16 1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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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이 올 수밖에 없는 길이 있고, 저주가 올 수 밖에 없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일하는 세계... 곧 “ 복을 입는 길 ” 입니다.
마산지역 지체들은 그 복이 올 수 밖에 없는 약속의 길에서 수요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 가운데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세계적인 합창단이라는 약속을 하신 후
하나님이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가심을 보았습니다.

전원희 독창회 연습을 위해 그라시아스 합창단은
이번 주 대덕에서 마음을 하나되게 모으고
수요일 부터는 마산에서 직접 리허설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상최대(?)로 이어진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무대는
종의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알차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룻기 3장 1절에
`룻의 시모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로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나오미가 룻에게 정확하게 복을 입는 장소로 이끄는 것처럼
박목사님께서
그라시아스 합창단에게, 우리들에게
가장 복된 장소로 이끄시는 그 분명한 간증들을 하나하나 들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개개인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끄신 복된 장소중의 하나가
목사님의 분명한 말씀과 그라시아스합창단원들의 하나된 공연이 어우러진
6월 15일 마산지역 연합 수요예배였음을 또한 발견케 되어 참 감사했습니다.

오늘에 이어지는 다음의 복된 장소..... ( ^^ )
전원희독창회와 생명을 전하는 목사님의 말씀이 있는
6월 18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의 시간을 소망합니다.....



☞ 독창회 장소인 창원 성산아트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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