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들려질 복음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매일 들려질 복음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 선교지탐방
  • 승인 2006.04.01 2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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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김진환(jinhkim) :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파라과이 단기선교사입니다.
이번주 1~2명씩 지방교회에서 일주일간 지내다 왔습니다. 에스파뇰이 서툴지만 복음을 전하고, 이 복음을 듣고 3명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학교 등에 가서 댄스도 하고 복음을 전하면서 각 학교의 교장선생님, 선생님 등이 마음을 열고 교회와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안에서 문화의 밤을 할 수 있는 길도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가 가는 곳마다 길을 열어주시고 영혼을 준비해주시는 것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파라과이를 위해서 기도 많이 해 주세요.

김상열(sangykim) : 목사님 안녕하세요? 애틀란타 단기선교사입니다.
저희들 목사님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즘 저희들은 식당과 화장실 공사를 거의 마쳐가고 있고요, 요즘은 애틀란타와 마이애미 단기들이 한인 마켓에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빨리오세요.

임민철(mclim) : 박목사님 안녕하세요. 뉴욕교회입니다.
목사님 마음안에 주신 복음을 하나님께서 금번에 뉴욕타임즈에 연재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일년 26회를 연재하게 되고 목사님 집회광고도 실을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많은 분들이 목사님 마음안에 있는 복음을 듣게 될 것을 생각할 때에 감사합니다.
연재 결정 이후 박영국 전도사님 집회는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습니다. 영어권 스페니쉬권분들이 오셔서 영어로 설교를 들으면서 구원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매일 들려질 복음의 소식을 기대합니다.

김수연(ksyn) : 박 목사님 안녕하셨습니까?
지난 27일 부터 30일 까지 캘커타 교회에서 인도 네팔 사역자 모임을 가지면서 말씀과 기도 시간을 가지면서 목사님의 삶을 기억하고 저희들의 마음도 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도와 네팔에 하나님께서 일하실 소망이 넘치고 목사님이 저희들에게 전해 주셨던 주의 인자와 긍휼이 이 땅에 넘치게 될 것을 생각하며 주께 감사드립니다.

정재근(jkjung) : 5기 단기선교사 이준우 형제 카자흐스탄에 잘 도착했습니다.
선교사님은 선교사 비자를 받아서 교회의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알마티에 꼭! 오세요!!!!

조경원(kwcho) : 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어제부터 박영준 목사님을 모시고 가나 수양회를 갖고 있습니다. 간증과 말씀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나타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 가나에 많은 축복을 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희용(hyjeon) : 목사님 너무 반갑습니다.
르완다 단기 선교사 김나래 자매입니다.
저희는 이번주에 우간다에 다녀왔습니다. 우간다에 단기 선교사들과 만나서 교제도 나누고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희용 선교사님을 강사로 집회를 했는데요. 우간다 사람들 마음은 너무 좋았습니다.
우간다 선교사님 무왕기 목사님과 단기들 모두의 장기비자도 하나님 은혜로 신청했습니다. 우간다 단기들은 무왕기 목사님과 지내는 동안 영어가 많이 늘었었습니다.
아프리카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고 우간다교회는 그 약속안에서 소망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 임병주, 이희남, 김춘권, 하철, 신원석, 장주현, 임갑택, 임종대, 박종진, 김영호, 김진희,신재훈, 김동욱, 한이용, 이원희, 조경원, 김범섭, 한경호, 조성화, 정영민, 우원윤, 최세호, 류동화, 정연철, 유상록, 김현수, 박영철, 윤종수, 손수원, 차영환, 최승철, 김학철, 신원석, 김현수, 이충학, 김상수, 남경현, 최용석 선교사님 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0:32:2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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