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은 매년 한국의 세계IYF대회에 대통령과 문화부장관 시장이 추천하는 파라과이의 대학생을 한명씩 보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말 말하기대회 개최도하고 1등에게 세계대회를 보내줄 겁니다.
그리고 그들이 한국의 문화와 성경말씀을 배우고 돌아왔을 때 파라과이 청소년들이 변화되고 달라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현재 준비하고 있는 IYF법인체만 나오게 되면 한국말도 배우고 컴퓨터도 배우고 영어도 무료로 가르쳐줄 계획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하면 파라과이 사람들이 복을 받겠습니까?
제일 큰 복은 바로 복음을 듣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양식도 먹고 더불어 한국 교회도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한국어찬송과 스페인어찬송 그리고 건전댄스로 많은 사람들의 얼굴 표정이 밝아지고 말씀에 마음을 많이 열었습니다.
라디오방송을 통해서도 성경세미나와 앞으로 있을 청소년 문화의밤에 관한 광고가 나가고 있는 가운데 전단지 홍보를 하던 중 한 학교에서 초대를 받아 건전댄스와 함께 IYF홍보도하고 더불어 성경세미나 광고와 파라과이 청소년 문화의밤에 초대도 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마음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성경세미나에 자꾸 영혼들을 불러모아 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세미나에 대해서 파라과이 사람들이 엄청난 관심을 보였고 성경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은 사람이 다음날 또 다른 영혼을 불러모으는 것을 보면서 저희들 마음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파라과이에서 주님이 역사하시는 일들에 대해 참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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