뿐만 아니라 사진을 지켜보는 사람들마다 연거푸 "LEGAL-!(멋지다) LINDO-!(아름답다)" 라는 감탄사를 빼놓지 않았는데 이들의 마음에 IYF를 향한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던 것을 다른 무엇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겉모습은 저마다 달라도 매일 밤 들었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이 하나 될 수 있었던 이야기를 전했을 때 이들의 눈길이 다시 오랫동안 사진에 머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이중에 몇몇 사람은 벌써 집회 시작 전부터 우리 교회를 찾아와 복음을 듣고 교제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사진전을 통해서 이렇게 수많은 만남을 허락해 주시고 미리 준비해두셨던 영혼을 붙여주시는 것을 볼 때 그 어느 때보다도 이번 Chile 선교사님 모시고가지는 집회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겠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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