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스카]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그날..
[알라스카]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그날..
  • 변미화
  • 승인 2006.05.13 0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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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앵커리지 단기선교사 양인철 이용구 변미화 자매 입니다.
저희 앵커리지 교회에서 뉴저지 교회 문형률목사님을 모시고 5월1일~4일 한국인집회를 가졌습니다.











집회전에 많은 피박이 있었습니다. 한인 신문에 광고를 내고 전단지를 돌렸습니다. 그런데 앵커리지 한인교회 목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서 집회에 가지말라고 하면서 한인신문에다가도 항의 전화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단교회를 광고를 낼 수 있냐고?`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형편과 달리 우리 교회를 이단으로 봤던 새로운 영혼들을 하나님이 붙혀주시면서 ... 집회에 참석을 하고 새로운 눈으로 우리를 다시보게 되었고 마음의 문을 열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지금 저희교회에 5명의 새로운 영혼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여호수가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찌니라 하고` (여호수아 6장 10절)
개인의 속에 빠지면 다 망할 수 밖에 없고 여리고 성을 결코 무너트릴 수 없습니다. 각자의 소리가 없고 하나로 모아질 수 있는 연합~!!
영적인 교통~!! 내 옮음이 무너지고 연합된 힘만이 ... 여리고 성(육체)을 무너트릴 수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하나되고 우리의 소리가 없을 때 ... 미국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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