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목사 및 장로 취임예배
전남지역 목사 및 장로 취임예배
  • 이순상
  • 승인 2006.05.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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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전남지역 교회가 한자리에 모였다.

목사님과 장로님의 취임예배로 경사스런 오늘...
우리는 주일학교 찬송과 율동으로 굳어진 마음을 풀었다.



이어진 GNC 대학생들의 IYF 건전댄스는 한자리에 모인 우리들을 즐겁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번에 안수를 받으신 두분의 목사님과 장로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지금까지 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을 느끼기에 충분했으며 결국에는 그들을 은혜로 이끄신 여호와 하나님 앞에 깊은 감사를 돌릴수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보성의 박성수목사님은 명언아닌 명언을 남기셨다. "여러분 신앙은 마라톤 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우리는 살아남아야만 합니다."





말씀을 듣기전 순천교회 베짱이 합창단의 은혜로운 찬송과 함께 우리는 먼곳까지 방문하여주신 류홍렬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다.



목사님께서는 삼하20장의 비그리의 아들 세바에 관한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의 성에 누가 주인으로 자리잡느냐에따라서 저주와 축복이 달려있으며, 우리도모르는 사이에 사단이 넣어준 세바같은 마음을 끊임없이 말씀으로 쫓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셨으며 우리들의 마음이 종의 하나님과 연결될때 참된 행복과 기쁨을 맛볼수 있다는 말씀으로 참석한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에 큰 소망을 주셨다.
오랫만에 가진 연합모임을 통해서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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