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 국가! 그러나 복음의 황금어장 - 현지교회개척
모슬렘 국가! 그러나 복음의 황금어장 - 현지교회개척
  • 최고관리자
  • 승인 2007.02.01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목사님! 우즈베키스탄은 종교의 자유가 없는, 모슬렘 국가입니다.”
라고 형편을 말 하고 있는 제게 목사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아니야, 중앙아시아는 복음의 황금어장이야~”
보내신 자의 마음 없이 살아 온 부끄러운 삶을 드러내시고, 그 악한 삶에서부터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작년 가을, 박 목사님을 모시고 가진 카자흐스탄 대전도 집회를 통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다곤 신상이 엎드려져 그 얼굴이 땅에 닿았던 것처럼, 여호와의 말씀 앞에 모슬렘 사상과 생각들이 엎드려지고, 깨뜨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드리는 놀라운 은혜를 주께서 베풀어 주셨습니다.
중앙아시아는 복음의 황금어장이라는 말씀이 이곳 중앙아시아에 선교학교가 세워지도록 길을 열어 주셨고, 언어의 장벽이 제게 큰 부담이 되었지만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은 하시느니라.”
이 말씀을 의지해서 발을 내 딛게 하셨고, 주께서 이끌어 주셨습니다. 선교학생들이 아직 영적으로 어리고 부족함이 많지만 알마타 대전도 집회 때 박 목사님의 마음 안에 현지 사역자들이 일어나서 중앙아시아에 복음의 일을 감당하기 원하시는 마음을 보여 주셨고, 종의 믿음을 따라 이번에 이헌덕 목사님을 모시고 2명의 전도자 안수식과 카자흐스탄 딸띄꾸르간과 우즈베키스탄 치르칙에 교회를 개척 하게 하셨고, 창립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