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IYF센타에서는 태국, 필리핀, 중국, 우크라이나에서 온 90여명의 학생들이 약 2주간의 한국어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여러나라 학생들이 모여서 우리나라 문화와 한글을 배우며 한국을 알아가고 있다.
한국어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기 이름도 말하고, 간단한 자기 소개도 할 수 있게 되었고 학생들 마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라이쳐스 패밀리, 단기선교사들의 공연, 아카펠라, 리오몬탸냐 공연, 한국관광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마음에 즐거움을 주고 있다
처음가지는 한국어 캠프가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해가 거듭할수록 한국에서 최고의 한국어 캠프가 될 것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나라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것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여러나라의 학생들이 한국어 캠프를 통해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놀라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오전과 저녁에 가지는 특별강연(말씀시간)과 복음교제를 통해 복음의 캠프로 하나님이 아름답게 인도하고 계심을 보면서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구원을 받고 돌아가리라는 소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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