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하우스스쿨 광주 (이하 링컨스쿨))학생들이 현장체험 학습을 이곳 필리핀에서 하고 있습니다.뜨겁게 맞아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시는 IYF필리핀센터의 인도 아래 학생들은 19박 20일의 짧고도 긴 여정에 들어갔습니다.영어에 대한 부담을 넘어라! 링컨스쿨학생들은 많이 어색하지만 현지인 선생님들과 영어로 생활하고 실제로 부담을넘어보는 프로그램을 갖었습니다. 필리핀 최고의 대학 university of philippines에 가서 무작정 영어로 IYF를 소개하고 인터뷰하는 시간에서 학생들은 굉장히 즐거워하고 "외국인 친구를 만들게되었다" , "이제 영어에 자신이 붙었다" 며 기뻐했습니다.관광시간에는 원주민 민속공연관람, 폰타나 워터월드, 마닐라 시티투어, 필리핀미술협회등을 방문하기도 했고세계7대절경중의 하나인 "팍상한 폭포"를 2인 배를 타고 거꾸로 거슬러올라가 맞아보기도 했습니다.IYF덕에 나도 연예인?!150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The Holy Child School에서 갖은 링컨학생들의 공연 및 IYF설명회는 우리학생들의 마음가득 감사를 품게했습니다. IYF를향해 활짝 마음을 열고 링컨학생들을 연예인대하듯 싸인받고 따라다니는 현지학생들을 볼때 필리핀으로 단기선교를 오겠다는 링컨학생들도 일어났습니다.벌써 캠프의 반이나 지났습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리마음속에 아쉬움도 커지지만이곳에서의 즐거운 추억들과 IYF를 통해주신 하나님의 비전을 마음가득 채워갑니다.링컨스쿨 필리핀사진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