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구]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양구]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기쁜소식 양구교회에서는 10월 3일(수)부터 5일(금)까지 오전과 저녁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는 주제로 김세환 목사(기쁜소식 양산교회) 성경세미나를 가졌다.부친 1, 모친 2, 형제 1 성도 4명이 전부인 양구교회는 집회를 위해서 몇 달 전부터 모일 때마다 기도회를 가지기 시작했다. 집회를 하기에 형편적으로 부족함이 많았기에 오로지 예수님밖에 의지할 수 없었다.실버수양회 기간 동안 민수기 14장 28절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말씀을 통해 우리가 형편이 어려워서 국내 | 박서원 | 2018-10-10 18:5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