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필리핀] 우리는 생각을 버리고 성경을 믿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필리핀 겨울캠프 [필리핀] 우리는 생각을 버리고 성경을 믿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필리핀 겨울캠프 기쁜소식선교회 필리핀 교회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제51회 겨울캠프를 1월 17일(월)부터 나흘간 개최하여 풍성한 복음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겨울 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은 새벽6시, 오전 9시, 오후2시, 저녁 7시에 줌과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었다.필리핀은 올해 들어 다시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필리핀 보건당국은 백신 미접종자는 대중교통 이용을 금지하는 등의 규제를 강화하는 상황에 있다. 필리핀 교회에도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있었지만 신년에 ‘백성이 각기 자녀들을 위하여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아시아 | 김진은 | 2022-01-21 22:46 [필리핀] 절망의 바이러스에 행복과 소망을 뿌리다! 필리핀 대면, 비대면 월드캠프 [필리핀] 절망의 바이러스에 행복과 소망을 뿌리다! 필리핀 대면, 비대면 월드캠프 필리핀 지부는 지난 10월 21일부터 사흘간 필리핀 타굼 시 주최로 월드캠프를 개최했다.이번 월드캠프는 2018년부터 깊은 인연이 있는 알란 렐론(Allan.Rellon) 타굼 시장의 요청으로 시작됐다. 시장은 2020년 타굼 시에 개관한 컨벤션홀 ‘타굼시티 역사문화센터(Tagum City Historical and Cultural Center)'에 박옥수 목사를 초청했고, 작년 5월 월드캠프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런 팬데믹으로 필리핀 내의 모든 집회 및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이후 올해 9월 박옥수 목사와 알란 아시아 | 김진은 | 2021-10-24 22:30 [필리핀] 목회자부터 재소자까지, 전 국민에게 전해진 CLF 복음! [필리핀] 목회자부터 재소자까지, 전 국민에게 전해진 CLF 복음! 아시아 가톨릭교회에서 필리핀이 차지하는 위상은 독보적이다. 전체 인구의 80%가 넘는 6,000만여 명이 가톨릭 신자이며, 사제 수는 약 1만여 명에 달한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금, 그들의 신앙은 마음에 소망을 가져다주지 못한 채 차츰 힘을 잃어가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코로나로 인해 어두워진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에 정확한 복음과 말씀으로 소망을 불어넣고자 `OVERCOME(극복하다)’이라는 주제로 ‘2020년 하반기 온라인 CLF(기독교 지도자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컨퍼런스는 12월 아시아 | 김진은 | 2020-12-09 16:41 [필리핀] GBS필리핀 개국식을 통해 필리핀 1억 명 인구에게 복음이 전해진다! [필리핀] GBS필리핀 개국식을 통해 필리핀 1억 명 인구에게 복음이 전해진다! 동남아 국가 중 코로나 피해를 가장 크게 입고 있다는 필리핀은 확진자의 급증으로 여전히 정부에서 봉쇄조치를 하고 있다. 필수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움츠러들어 언제 회복될지 모르는 경제상황 속에서 시민들은 점점 두려워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2시(현지시각) 필리핀 GBS 라디오 개국식이 온라인을 통해 열렸다.얼마 전 100명 이상 되는 교회는 방송국을 세우라는 말씀이 있었다. 하지만 마닐라 내 방송국에는 채널의 빈 자리가 없다는 생각으로 다른 움직임이 없었다. 하지만 VIP면담 때 다시 한 번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전국의 아시아 | 김진은 | 2020-10-25 23:33 [필리핀] 목회자 1,000명과 함께하는 CLF, 첫 발걸음을 내딛다. [필리핀] 목회자 1,000명과 함께하는 CLF, 첫 발걸음을 내딛다. 현재 IYF 필리핀 지부는 5월 28일 마닐라에서 1,000명 규모로 기독교지도자연합(이하 CLF)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전세계에 CLF 열풍이 부는 가운데 필리핀에서도 교사마인드 교육과 동시에 지방마다 CLF가 진행되고 있다.2월 13일 오전에는 케존시티에 위치한 피셔몰(Fishermall)에서 목회자 대표 및 일반 목회자들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CLF가 진행되었으며, 같은 날 오후에는 카비테 에스엠몰(SM mall)에서 카비테 주 목회자협회 회장 및 기독교 대표단 12명을 모아 CLF를 가졌고 이틀 뒤인 2월 15일에는 마 아시아 | 김진은 | 2020-02-16 12:37 [필리핀] 화산 폭발로 어두워진 필리핀에 바이올린을 통한 복음의 선율이 퍼지다 [필리핀] 화산 폭발로 어두워진 필리핀에 바이올린을 통한 복음의 선율이 퍼지다 지난 1월 12일 필리핀의 따알 화산이 43년 만에 폭발했다. 위험 경보 최고치가 5단계인데 4단계까지 오르면서 온 국민들은 공포에 떨어야만 했다. 하지만 기쁜소식선교회는 항상 절망 중에 희망을 전파하는 일을 해왔다. 분위기를 따라 어두워해야 할 것이 아니라 음악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 지난 1월 25일 그라시아스 단원의 두 번째 바이올린 독주회가 필리핀 IYF 센터 퀘숀교회에서 열렸다.최근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많은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하고 있는 가운데, 필리핀에서는 화산 폭발과 환절기로 인하여 감기 환자가 아시아 | 김진은 | 2020-01-29 10:26 [필리핀] 전기가 나가도 칸타타는 계속된다! [필리핀] 전기가 나가도 칸타타는 계속된다! 지난 12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2일간 필리핀 최북단에 위치한 카가얀 랄로(Lal-lo Cagayan) 지역에서 Mind Education Specialist Training(이하 MEST)이 진행되었다. IYF 까바나뚜완 지부에서 주최한 이 행사는 Lal-lo Multi-Purpose Hall에서 현지 교사 및 교장, 교육감을 포함한 교육자들 760명이 참석했고, 이번 행사에서는 특별히 참석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칸타타 1막 공연을 준비했다. 필리핀 IYF지부는 지난 10월부터 필리핀 전역을 돌아다니며 크리스마스 칸타 아시아 | 김진은 | 2019-12-24 10:48 [필리핀] 2014년의 대미를 장식한 MCYO 집회 [필리핀] 2014년의 대미를 장식한 MCYO 집회 지난 12월 26일과 27일 양일간 마닐라에서 다섯 시간 정도 떨어진 ‘싸몬’이라는(Samon, Sta. Maria Pangasinan)지방 행사에서 무려 1,200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참석 하여 복음을 듣는 일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이 행사가 열리게 된 계기는 지난8월에 벵겟 주립대 (Benguet State University)에서 MEST(마인드 아시아 | 김진은 | 2014-12-29 21:3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