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미한것처럼 보였지만 주님께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보이지않는
세계방방 곡곡,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시려고 순간 순간 도우셨던것을
우리는 홈페이지를 보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금번 사옥을 짓는 과정을 통해서도 박목사님의 간증과
그리고 건물짓는 일에 참여하신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들을 들었읍니다.
사람이 모든것을 계획해서 온힘을 다해 일하고 비록 그뜻한바 목표를
성취했다 할찌라도 주님안에서 주의 도우심을 입어 일을 해나가는
그기쁨에 어찌 비교할수 있겠습니까.
주님안에 들어오니까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이 주님안에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번 인터넷 사옥완공을 통하여 영어권 뿐만 아니라 중국어,스페인어권
에도 복음을 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롭게 이일들을 맡으신 분들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완공식에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함께 기쁨을 나눕시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시 2:8)
장소 : 대전시 유성구 문지동 104-6, 대덕벤쳐단지 내
일시 : 1999년 3월18일 오후 2시
전화 : 042-523-2570
042-864-0890 (3월 15일부터 가능)
이번 사옥 준공과 함께 주님의 인도로 인터넷 선교부가 아래와 같이 재편성 되었습니다.
- 지도 목사 : 김성훈 목사
- 관리자 : 강운학 전도사
- 부장 : 이형모
- 운영 및 국문판 담당 : 이종한
- 스페인어판 담당 : 최호준
- 영문판 담당 : 김희령
- 중국어판 담당 : 이옥실
* 지역 교회 기자들은 전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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