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체코 프라하에서는
찰스 대학에서 한국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좁았지만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한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월드캠프 참가 신청자인 한국인 학생이 함께해서
IYF에 마음을 활짝 열고 행사에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체코 단기 선교사들의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심어주었습니다.
찰스 대학생들은 한복과 한글에 큰 관심을 보였고
한글을 직접 써보는 등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날은 체코 단기 선교사들의 현지 친구들도 소개해서
월드캠프에 초청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마음에 IYF와 월드캠프가, 그리고 한국이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가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월드캠프에 이 학생들이 참가하기를 바라는 소망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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